훌륭한 교사가 되는 길을 읽고 나서

소개글

<훌륭한 교사가 되는 길(교육과학사, 윤정일 외>이라는 책을 읽고 나서 교사와 교육현장 등에 대한 생각을 고찰하고 스스로의 경험과 연결시켜 쓴 레포트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우선 ‘훌륭한 교사가 되는 길’이라는 책을 읽기 전에 내가 생각하는 훌륭한 교사란 무엇인가부터 생각하여 보았다. 나는 훌륭한 교사란 학생들에게 큰 관심을 가져 정말로 학생들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서 돕고 또 그 학생들이 사회에 나아가서 훌륭한 일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교사라고 생각한다. 고2 때 닫임 선생님이 내 기억 속에서는 가장 훌륭한 선생님이었다고 기억되는데 그 선생님께서는 항상 우리들 개개인의 특성을 존중해주어 나쁜 것이라도 나무라지 않고 조용하게 충고를 해주셨고 또한 조금이라도 잘한 일이라면 항상 칭찬을 해주셨다. 또 성적이 오를 수 있도록 개개인에게 최대한 신경을 써주셨고 학생들의 성적변화를 꼼꼼히 알고 계셨으며 한과목이라도 점수가 조금 오르면 열심히 한다고 칭찬해주셨고 조금이라도 내려가면 어떠한 것이 공부가 되지 않는지 물어보시고 관심을 보여주셨다. 그러한 선생님 덕분에 공부에 흥미를 더욱 가지고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또한 청소시간에도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고 눈이 오던 날에는 우리와 함께 운동장에서 눈싸움을 하면서 놀았던 일은 더더욱 기억에 남는다. 학생에 대한 관심이 무엇보다도 훌륭한 교사가 되는 데에 있어 큰 전제가 되지 않을까하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과연 ‘훌륭한 교사가 되는 길’이라는 책에서는 훌륭한 교사를 어떻게 말하고 있으며 어떻게 하면 훌륭한 교사가 될 수 있는지 말하고 있을까? 또한 본문을 읽고 훌륭한 교사가 되고자 하는 나 자신은 어떠한 점을 느낄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말하여 보고자 하겠다.

참고 자료

<훌륭한 교사가 되는 길(교육과학사, 윤정일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