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여성 인권

소개글

위안부 여성에 대한 인권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2pg
Ⅰ.1조사의 필요성 2pg
증언 2pg
Ⅰ.2조사의 범위 2pg-3pg
Ⅱ.본론 3pg-6pg
Ⅱ.1역사적 배경 3pg
Ⅱ.2 위안부“의 국제법상 위반의 당위성 3pg-4pg
강제노동조약의 위반 3pg
부녀매매 금지조약의 위반 3pg
노예제도 금지 규범의 위반 3pg-4pg
육전협약의 위반 4pg
비인도적 범죄 4pg
Ⅱ.3 각 정부의 입장 4pg-5pg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입장 4pg-5pg
대한민국 정부의 입장 4pg-5pg
일본 정부의 입장 5pg
Ⅲ. 결론 5pg-6pg
Ⅲ.1 국제적 차원의 권고 사항 6pg
Ⅲ.2 대한민국 국회의 결의 6pg
방법론

본문내용

Ⅰ.서론
Ⅰ.1 조사의 필요성
증언
현재 74세인 정옥순씨의 증언은 일본 제국군 병사들에 의한 성폭행과 일상적인 강간에 더해 특별히 그녀가 겪어야 했던 잔혹하고 무자비한 처우를 잘 반영하고 있다. 그녀가 13세 되던 6월의 어느날 그녀는 들에서 일하는 부모님의 점심을 준비하기위해 물을 길러 마을 우물가에 갔다. 그 곳에서 한 일본군 주둔병사의 갑작스런 납치로 트럭에 실려 경찰서로 끌려가서는 여러 명의 경찰들에게 강간을 당했다. 그녀가 소리를 지르자 그들은 입안에 양말을 틀어 놓고는 계속 강간을 하며 그녀가 계속 저항하자 경찰서장이 그녀의 왼쪽 눈을 때려 그때 그녀는 왼쪽 눈의 시력을 잃었다. 그로부터 약 열흘 후 혜산시의 일본 주둔군 막사로 끌려갔다. 그곳에는 약 4백명의 어린 조선인 소녀들이 있었고 그녀들은 매일 성노예로 5천명의 일본군을, 하루에 많을 때는 40명까지 남자들을 상대해야 했다. 그녀들이 반항할 때마다 그들은 폭행을 행하거나 입안에 넝마조각을 넣거나 또 어떤 군은 음부에 성냥개비를 넣었다고 한다. 그곳에 있던 한 한국 소녀가 한번은 왜 우리가 그토록 많이, 매일 40명이나 되는 남자들을 받아야 하느냐고 항의했다. 그녀가 질문한데 대해 처벌하기 위해 일본군 중대장 야마모토는 그녀를 검으로 때리라고 명했고, 그녀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그녀의 옷을 벗기고 손과 다리를 묶어 못이 박혀 있는 판 위에 피와 살점으로 뒤덮일 때까지 그녀를 굴렸다고 한다. 결국 그들은 그녀의 목을 잘랐으며 야마모토는 그녀들에게 ‘너희들 다 죽이는 것은 개를 죽이는 것보다 쉽다’고 말했으며 ‘저 조선 여자들이 못 먹어서 울고 있으니까 사람 살을 끓여서 먹여라’라고 말했다고 한다. 한 조선인 여성은 너무 자주 강간을 당해서 성병에 걸려 그 결과 50명의 일본 군인들에게 전염되어 병의 전염을 막고 그 조선인 여성을 ‘살균’하기위해 그들은 뜨거운 쇠막대기를 그녀의 음부에 찔러 넣었다고 한다. 난 일도 있었다고 한다.

참고 자료

1. ‘위안부’가 아니라 ‘성노예’이다/ 도츠카에츠로 지음 / 조합공동체 소나무 펴냄 /
2. 국제인권조약 국내이행자료집-여성차별철폐 / 국가 인권 위원회 펴냄 /
3.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현황과 해결방안 / 국회의원 연구단체 일본군 ‘위안부’ 문제 연구 모임 펴냄 /
4. 전 통일부 차관 김석우교수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