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자키 토오송(島崎藤村)의 파계(破戒)
- 최초 등록일
- 2007.10.30
- 최종 저작일
- 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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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시마자키 토오손이라는 작가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파계>라는 작품의 원문을 인용한 분석, 비평, 감상을 다루었습니다.
목차
1. 작가 시마자키 토오손
2. 작가평
3. <파계>의 줄거리 및 분석
4. 감상
본문내용
5. 본문 중 에센스가 되는곳
1。父はまたつけたして、世に出て身を立てる穢多のこの秘訣ー唯一つの希望、唯一つの方法、それは身を素性を隠すより外に無い、「たとえいかなる目を見ようと、いかなる人にめぐりあおう決してそれとは自白けるな、一旦の憤怒悲哀にこの戒めを忘れたら、その時こそ社会から捨てられたものと思え」こう父は教えたのである。(아버지는 또 덧붙여서 세상에 나가서 출세하려는 백정 자식의 비결-유일한 희망, 유일한 방법 그것은 자신의 신분을 감출 수밖에 없다,‘비록 어떤 경우를 당하더라도, 어떤 사람을 만나더라도 결코 백정이라고는 고백하지 말라, 일단 분노나 비애로 이 훈계를 잊으면 그때야말로 사회에서 버려졌다고 생각해랴’이렇게 아버지는 가르쳤던 것이다. )
2。ああ、穢多の嘆きということさえ無くば、これほど深く人懐かしい思いも起らなったであろう。これほど深く若い生命を惜しむという気にも成らなかったであろう。これほど深く人の世の歓楽を慕いあこがれて、多くの青年が感ずることを二倍にも三倍にもして感ずるような、そんな切なさは知らなかったであろう。あやしい運命に妨げれば妨げるほど、余計に丑松の胸は溢れるように感ぜられた。(아아, 백정의 한탄이라는 것만 없다면 이 정도로 깊게 사람을 그리워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이 정도로 깊게 젊은 생명을 안타까워하는 마음도 일지 않았으리라. 이 만큼 깊게 인간 세상의 즐거움을 부러워하며 많은 청년이 느끼는 것의 두세배나 느끼는 그런 처절함은 몰랐을 것이다. 야릇한 운명의 방해를 받으면 받을수록 더욱 우시마츠의 가슴은 터질 듯이 느껴졌다. )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