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ect Readings Chapter 4: And the big winners w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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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4: And the big winners w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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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구르던 공이 멈추고 브라질 사람들의 파티가 끝난 다음에 우리는 2002 월드컵의 손익을 계산하기 시작할 수 있었다.

이번 토너먼트에는 다른 측면들이 있었다. 첫 번째로 전에 열려지지 않은 땅인 아시아의 일체감과 안전의 승리는 세계인들에게 시민의식이라는 교훈을 주었다.

브라질 팀이 고국으로 돌아갔을 때 펜카는 -역사상 5회의 월드컵 우승컵 탈환이었다- 1억7천만명의 브라질 시민들을 그들의 괴로운 레알, 통화문제를 옆으로 치워 둘 것이고 호나우두의 귀환은 축제를 연장시킬 것이다.

그는 득점을 했을 뿐 아니라 브라질 국민들을 요약하는 간단한 문장을 찾아냈다. “오늘 밤 브라질 사람이라는 게 환상적인 느낌이다.”그가 일본의 요코하마에서 일요일 밤에서 월요일 새벽이 될 때쯤 그가 한 말이다.

그를 보아라. 패배한 독일의 골키퍼 올리버 칸은 단지 한 마디를 했다: “이것은 단지 당신의 클럽이 아니다. 이것은 전 국민에 대한 것이다. 당신이 돌아갔을 때 수백만명의 기대와 열정을 보았을 때 당신은 얻을 수 있을 것과 잃을 수 있는 것을 이해할 것이다.”

이것은 너무 지나친 말일 수도 있다. 아마 축구는 삶의 목적을 넘어서고 있는지 모른다, 그리고 월드컵에서 우리는 최고 또는 어쩌면 최악이라 할 수 있는 것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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