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일반외과 위암case 자료입니다.
목차
1. 일반정보
2. 병력
1) 주증상(chief companits)
2) 현병력
3) 과거병력
4) 가족력(family history)
5) 가계도
3. 질병기술 (원인, 병리, 증상, 진단, 치료) - 문헌고찰
< 위절제후 식이요법 >
간 신생물(Liver Neoplsms)
4. 신체검진
5. 간호사정
6. 임상소견
7.약물
본문내용
병태생리
위암은 흔히 위의 점막 층에서부터 발생한다. 이들 암은 대개가 유문부의 위의 작은 만곡부와 유문동에 많이 생긴다. 대부분의 위암은 위의 하부쪽에 많이 생긴다. 예후는 용종상 병변(polypoid lesions)의 위암의 예후가 제일 좋고, 궤양성 암은 나쁜 편이며 침윤성(infiltrating)형태는 가장 나쁜 편이다. 위암은 (1) 직접 췌장으로 전이하거나 (2) 림프선이나 (3) 혈행을 따라서 간, 폐, 뼈로 전이된다. 암 전이의 특별한 경로는 종양의 위치나 형태에 따라 다르다.
어떤 것은 침투해 들어가, 어떤 것은 궤양을 일으키며, 어떤 것은 조직면을 따라서 퍼져나간다. 위암은 암이 위벽에 침투하기 전에 초기단계에서 절재해 낼 수 있다. 암이 국소적일 때 5년간 생존율은 약 90%이다. 반면 위암이 Ⅲ단계일 때는 생존율이 10% 미만으로 떨어진다. 이보다 진전된 위암일 경우 생존율은 거의 영(zero)이다. 병변이 위의 상부에 위치할수록, 특히 분문부분에 있을수록 예후가 나쁜데 이것은 일반적으로 진단이 늦게 내려지기 때문이다.
*증상
증상이 늦게 나타나기 때문에 위암 진단이 초기에 내려지는 경우가 드물다. 출혈이나 천공이 발생하지 않으면 증상은 애매하고 불확실하다. 덩어리(mass)가 만져지거나, 복수가 차거나, 또는 전이로 인해 뼈에 통증을 느끼는 것이 처음으로 나타나는 증상일 수 있다. 증상은 위에 있는 종양의 위치에 따라 다양하다. 만약 암이 위의 분문부 근처에 생겨 자라난다면 초기에 식도를 침범하여서 대상자는 연하곤란을 느낄 수 있으며, 반면 유문부 근처에 생겨 자라난다면, 폐색증상이 생길 수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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