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st ca case study.(유방암)
- 최초 등록일
- 2007.11.03
- 최종 저작일
- 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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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담당 수간호사선생님에게 상당히 칭찬받았구요
교수님께도 좋은 점수 받았습니다.
ㅋㅋ많은 도움 되셨으면 합니다.
목차
Ⅰ. 서론
1. 문헌고찰
1)유방암의 정의
2)유방암의 원인
3)유방암의 증상
4)유방암의 자가진단법
5)유방암의 진단
6)유방암의 치료
7) 유방암의 수술법
Ⅱ. 본론
1.간호사례
1. 간호력(일반정보)
2. Medication
3. 간호진단 목록
4. 간호과정 적용
Ⅲ. 결론
1. 실습 후 느낀점
2. 참고문헌
본문내용
5)유방암의 진단
유방에서 혹이 만져진다고 모두 다 암은 아니며 대체로 유방에서 만져지는 전체 혹 가운데 1/4이 암이라고 생각하면 무방할 것이다. 유방암의 가장 흔한 첫 소견은 촉지되는 혹이다. 대체로 무통이며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고, 드물게 아픈 혹으로 나타나는 수도 있다.
이 외에도 유방의 증대, 발적, 궤양, 광범위한 아픔, 팔이 붓는 것, 때로는 겨드랑이에 혹이 만져져서 발견되는 수도 있다. 아주 드물게 원발암이 유방에서 발견되기도 전에 다른 장기, 즉 골격, 폐 등에 전이되는 수가 있고, 반대로 특별한 치료를 받지 않아도 장기간 유방에 국한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
유방을 해부학적으로 4등분해서 상외부, 상내부, 하외부, 하내부로 구별했을 때 상외부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고 다음이 상내부, 하외부, 하내부 순이다.
유두 또는 유두중심부에서도 암이 발생하며, 파젯트씨병 이라는 것은 유두륜 또는 유두의 염증성 암성병변이며, 유방암과 관계되는 것으로 중년부인에서 호발한다.
진찰소견으로 유방암을 진단하는데, 약 70%가 정확하다. 유방내 딱딱한 혹 또는 덩어리가 있으면 암을 일단 의심해야 한다.
암이 계속 성장하면 유방내에 섬유소와 유착하여 피부에 보조개, 또는 당겨 들어가는 것 등 암 특유의 소견을 수반하게 되고, 피부임파관이 침범되면 염증증상을 일으켜 그 국소부위가 빨갛게 붓는 수도 있다. 그리고 감귤의 껍질처럼 피부가 울툭불툭해지고 겨드랑이에서 임파선의 증대를 촉지할 수 있다. 확실한 진단을 하기 위해서는 이상의 소견이 있을 대 의사의 진찰을 받고 유방의 특수 X-선 검사 또는 초음파 검사, 조직 생검 등의 검사를 시행해서 암의 진단이 확실하게 되면 즉시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6)유방암의 치료
암은 조기 또는 말기의 병기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지므로 병기를 이해하는 것이 치료법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제 1기 : 혹이 유방에 국한되고 혹의 크기가 2cm 혹은 2cm 이하일 때.
제 2기 : 혹이 유방에 국한되어 있고 그 크기가 2cm이상 5cm 이항이고 겨드랑이의 임파선이 증대되어 있고 그것이 촉진해서 움직일 때.
제 3기 : 암이 유방에 국한되지 않고 더 넓게 퍼져 있는 것. 예를 들면 혹을 덮고 있는 피부에 침범되어 있으며, 피부에 궤양을 일으켰을 때, 또는 혹이 흉벽에 고정되어 움직이지 않는 것.
제 4기 : 이미 유방부위보다 더 먼 원격부위에 전이된 것, 즉 다란 장기에 퍼져 있는 상태이다.
7) 유방암의 수술법
유방암 수술법에는 완치를 목표로 한 근치수술법, 수정근치수술요법 등이 있는 에 가장 흔하게 수행되는 것은 수정 근치수술법으로써 유방 밑에 있는 대흉, 소흉근을 잘라내지 않고 남겨두고 임파선만 들어내어 겨드랑이의 임파선을 제거함으로써 암의 재발과 전이를 예방할 수 있다.
근래에는 단순유방절제술 혹은 유방암이 위치하는 부분의 부분절제와 겨드랑이의 임파선 제거후 방사선요법으로 유방의 형태를 보존하는 방법이 인기가 있다.
그러나 어떤 방법을 선택하느냐 하는 것은 환자의 전신상태, 암의 확산, 전이 여부 등이 종합 고려되어야 하며 근치수술 후 보조요법으로 방사선요법, 화학요법을 사용하여 암의 재발률을 감소시킨다.
참고 자료
ㆍ아이러브 널스(www.Ilovenurse.co.kr)
ㆍ널스 다이어리(www.nurse diary.co.kr)
ㆍ임상메뉴얼(한우리)
ㆍ임상메뉴얼(현문사)
ㆍ드러그 인포(http://www.druginf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