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부산 일대 국내학술답사 사전답사 레포트

소개글

경주 부산 일대 국내학술답사 호텔체험실습 및 사전답사 레포트입니다.

목차

조사동기
경주의 권역별 관광
경주관광자원 개발대안
경주한식뷔페
민속공예촌
대능원(천마총)

본문내용

조사동기
과거의 답사여행 경험을 떠올려 보았지만, 그 때나 지금이나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은 간과할 수 없는 사실이다. 아무 것도 모른 채 의미 없이 구경만 하는 사람과 자기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눈으로 직접 확인해 보는 사람은 얻어가는 것도 확연히 다르다. 분명 무언가를 남기고 갈 수 있다. 이 말은 다 같이 관람할 때에는 다 똑같아도, 집에 돌아갈 때 각자가 느끼고 얻어가는 것은 다를 수 있다는 것이다. 아무 것도 모른 채 답사를 간다하더라도 돌아올 때에는 분명 남는 것도 없을 것이다. 때문에 미리 공부하고 가지 않을 수 없다.
경주의 권역별 관광
①북부문화권 - 경주시내를 벗어나 북쪽으로 올라가면 불교의 성지가 된 소금강산, 동학을 창시하고 만민평등사상을 설파한 용담정 그리고 유교문화가 살아 있는 양동민속마을이 있다.
②서악권 - 경주시 서쪽에 솟은 송화산, 선도산, 단석산에는 화랑들의 자취를 찾아볼 수 있는 유적지가 많이 있다.
③경주시내권 - 경주에는 천년신라의 숨결이 살아있는 국립경주박물관, 반월성, 첨성대, 안압지, 황용사터 등등이 곳곳에 자리잡고 있으며 거대한 고분들이 시가지를 푸근히 감싸안고 잇다.
④보문단지권 - 보문호수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국제관광단지이다. 최고급 숙박시설을 비롯해 놀이동산, 문화공간, 레저, 스포츠시설 등 다양한 요소를 갖추고 있다.
⑤동해안문화권 - 경주시내를 벗어난 감포에는 대왕암, 감은사터, 이견대가 모여 호국의 성지를 이루고 있으며, 대왕암은 죽은 후라도 용이되어 나라를 지키겠다는 문무대왕의 호국의지가 담겨 있는 수중릉이 있다.
⑥남산권 - 경주시 남쪽에 솟은 남산은 100여 채의 불상과 70여 기의 석탑, 120여 개소의 절터가 남아 유례없는 노천박물관을 이루고 있다.
⑦불국사권 - 토함산은 신라 5악중 동악으로 밖으로는 나라를 지키는 성벽이 되었으며, 안으로는 불국토 신라를 지키는 역할을 하고 특히 석굴암과 불국사는 우리민족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으로 1995년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경주관광자원 개발대안
경주지역의 관광자원은 역사문화자원을 배경으로 관광객의 관광활동과 체재에 관련된 시설로 관광상품을 형성해 가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