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산 융프라우산를 오르며
- 최초 등록일
- 2007.11.05
- 최종 저작일
- 2007.04
- 2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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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스위스의 명산 융프라우산을 오르고나서 쓴 기행문 입니다
목차
1. 스위스의 첫걸음
2. 스위스란 나라는?
3. 스위스 산을 오르며
1) 고속도로에서 느낀점
2) 기차안에서 느낀점
3) 정상에서 느낀점
4. 산을 내려오면서의 나의 반성
본문내용
4. 산을 내려오면서의 나의 반성
최근에 난 아무 곳도 가보지 못했다. 그냥 간곳이라면 학교주변의 술집과, 당구장 이정도 밖에 안되었다. 차라리 엠티간 곳을 쓸까 생각도 했다. 교회? 뭐 이런데는 기행하는 곳이 아니니깐 안되고, 어디가 조을까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 6월 9일 밤 7시가 될 때까지 아무 곳도 다녀오지 못했다. 내실수 이기도하다. 최근에 어디어디 갔다왔다 이렇게 거짓말을 하느니 실제 기행한 곳을 쓰기 결정했다. 내가 대학교를 수시1차 합격을 했기 때문에 그 시간동안 다녀온 곳이다.
이른 아침, 이탈리아에 살고 있는 친척과 가족과 함께 이탈리아를 나섰다. 그리고 그 옆 아름다운 도시 스위스로 떠났다. 스위스와 이탈리아는 지리적으로 교통수단을 이용하기가 쉽다. 스위스 국경에 도착했을 때, 국경 앞에서는 복잡한 절차가 뒤따랐다. 스위스가 중립국이다 보니 입국 절차가 까다로웠다. 예술의 나라 이탈리아를 벗어나 드디어 스위스에 입국했다. 차를 타고, 스위스도로를 질주하기 시작했다. 어릴 적, 알프스의 소녀 하이디란 그림책의 그림이 눈앞에 실제로 펼쳐졌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