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충동구매, 중독구매, 과소비 사례

소개글

충동구매, 중독구매, 과소비 사례를 담은 간단한 레포트 입니다 ^^

목차

1. 충동구매
2. 중독구매
3, 과소비

본문내용

1. 충동구매
충동구매(impluse purchasing)는 비계획 구매(unplanned purchasing) 라고도 불리며, 문제인식이 없거나 또는 점포방문 전까지 구매의도가 없는 상황에서 발생된 구매행동 제품에 대한 강한 호의적 감정이 발생되는 순간 즉각적으로 구매가 이루어지는 것이며, 일상생활에서 빈번히 발생한다.
충동구매를 하는 소비자들은 구매행동의 결과를 전혀 의식하지 않으며 제품을 구매해야 한다는 강한 느낌을 가지게 된다. 소비자는 충동구매를 불유쾌한 무드(우울, 좌절, 무료 등)를 벗어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한다.
그리고 많은 구매의사결정이 구매시점에 이루어짐. 따라서 효과적 점포 내 머천다이징, 디스플레이, 인적판매노력이 충동구매의 가능성을 높인다.
※ 충동구매의 예
< 청소년 충동구매 심각 ! >
청소년 10명 가운데 6명 이상은 갖고 싶은 물건은 일단 사고 보는 충동구매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6일 신용회복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전국의 고등학교 3학년생 8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갖고 싶은 것은 일단 사고 본다는 항목에 자주 그렇다혹은 보통이다라고 응답한 비율이 전체의 61%에 달했다.
또 용돈을 초과해서 사고 싶은 물건을 산다는 항목에도 72.1%가 그렇다고 응답했고 광고, 유행, 친구를 따라 산다`는 비율도 80%에 달했다. 용돈마련 방법에 대한 질문에는 부모님에게 의존한다는 응답이 81%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한달 용돈은 3만~5만원 사이가 34.1%로 가장 많았으나 10만원 이상도 12.7%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최근 인터넷 게임과 개인 홈페이지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사이버머니가 지불수단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로 사용하는 지불수단에 대한 질문에 도토리, 게임머니 등 사이버머니라는 응답이 67.3%에 달해 직불카드, 체크카드, 선불카드 등 이른바 플라스틱카드를 꼽은 응답자(61.8%)보다 많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