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밀 밭의 파수꾼 (The Catcher in The Rye) 에대해서

소개글

호밀 밭의 파수꾼 (The Catcher in The Rye) 에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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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작가소개
시대적 배경
소설의 특징
줄거리와 중요한 내용들
비평 & 루머
인물 분석
재미있는 사실들
연관된 소설 비교
결론

본문내용

J.D.Salinger 소개

작가가 살아온 여정
1919년 뉴욕 출생
펜실베니아의 벨리 포지 육군사관학교 졸업
1940년 『휘트 버넷 단편지(紙)』에 단편소설 「젊은이들」이 실리면서 등단
1948년 『뉴요커』지에 실린 단편소설 「바나나피시를 위한 완벽한 날」로 주목받기 시작
1951년 단 한 편의 장편소설『호밀 밭의 파수꾼』으로 불멸의 명성을 얻음

작가가 살아온 여정

이 후, 단편소설집 『아홉 개의 이야기』, 중편소설집 『프래니와 주이』 『목수들아, 대들보를 높이 올려라』를 출간

1953년~ 현재 미국 뉴햄프셔 코니시의 자택에서 살고 있으며 채식 주의자에, 인터뷰를 철저히 거부하는 은둔자적 성격으로 유명

작가가 은둔하게 된 배경과 은둔 후
1950년 작품 [코네티컷의 엉클 위글리]가 새뮈얼 골드윈사에 의해 [나의 어리석은 마음]이라는 제목으로 영화화 됨
자신의 원작이 크게 훼손되었다고 생각한 샐린저는 그 후 영화를 싫어하게 됨
호밀 밭의 파수꾼이 영화화 되지 못한 이유는 영화사에 판권을 넘겨주기를 일절 거부했기 때문
“홀든이 그걸 원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저런 일들을 겪으며 점차 사람들에게 실망하고 그 들이 자기를 상업적으로 이용하고 착취한다고 생각하게 됨
그 후 점차 사람들을 피하고 1954년에는 샐린저의 기록이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게 됨
[두이노의 비가(悲歌)를 쓸 때 칩거했던 릴케의 성(城)을 본받아 자신도 일종의 성채에 칩거하는 것처럼 보인다

참고 자료

김성곤씨가 쓰신 J.D. 샐린저와 호밀 밭의 파수꾼
인터넷 포탈 사이트 Naver, Daum, Empas 검색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