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공학] CMA와 은행의 요구불예금 차이
- 최초 등록일
- 2007.11.08
- 최종 저작일
- 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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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CMA와 은행의 요구불예금 차이
종금사 CMA와 증권사 CMA
결론
본문내용
CMA(Cash Management Account)는 제 2 금융권인 종금사와 증권회사에서 운영(어음, 채권에 투자)하여 그 수익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실적배당 금융상품이다.
은행의 요구불 예금은 은행의 일반적인 보통예금이 요구불예금의 대표적인 예이다. 예금인출이 자유로운 대신 금융기관이 조달하는 자금으로는 운용이 불안정하기 때문에 저축성예금에 비해 이자가 거의 없거나 매우 낮은 것이 특징이다. 반면에 지급준비율이 높아서 금융기관의 자금결제수단으로 많이 쓰인다.
CMA와 은행의 요구불 예금은 수시 입출금이 가능하며 카드결제, 공과금 납부 등의 다양한 결제와 전국의 CD/ATM을 은행 현금카드와 동일한 조건으로 사용가능하다는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CMA의 이자계산은 은행의 요구불 예금의 평잔이 아닌 입금건별로 예치기간에 따라 다르게 지급 되며 은행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이자지급이라는 차이점이 있다.
- 종금사 CMA와 증권사 CMA
종금사 CMA는 예금자 보호법에 의하여 5000만원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증권회사에서 운영하는 CMA는 예금자 보호법을 받을 수 없다.
제 2 금융에서 운영되는 계좌라 제 1 금융권에 비해 이자율이 높지만 예금자 보호법이 종금사에만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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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