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7대 불가사의 VTR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07.11.09
- 최종 저작일
- 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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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7대 불가사의 VTR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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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고대의 역사적인 기념물들은 지금 까지도 우리를 놀라게 하고 있다. 그들중 일부는 고대의 7대 불가사의로 불리우며 사람들 입에 오르곤 한다. 이집트의 피라미드, 올림피아의 제우스상, 사막 한가운데 우뚝 섰다는 바빌론의 공중정원, 운석이 떨어진 장소에 세워졌다는 아르테미스 신전, 할리카르나소스의 마우솔로스왕묘, 세계적으로 거대한 로도스의 거상, 기술적인 위업을 달성했다는 파로스등대.. 수많은 고대의 유적중에 이 7가지 건축물들이 선정되었다.
굳이 7가지를 선택한 이유가 궁금하고, 7이란 숫자를 선택한 이유 또한 궁금하다.
고대에 인간에게는 자연의 모든 것이 신의 조화로만 여겨졌다. 인간은 방랑의 생활을 끝내고 정착생활을 하게 된다. 자연이 만든 아름다움에 인간은 뭔가 남기고 싶어했다. 7개의 고대 유적들은 지중해에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 봐서 그리스인들이 7대 고대 유적을 선정한 것으로 보인다. 5개가 그리스인들의 건축물이다. 자신들이 점령한 식민지와의 차별을 보여주기 위함으로 보여지기도 한다. 그리스의 알렉산더 대왕은 탁월한 능력과 지력을 통해 역사적인 기념물들을 많이 세웠다. 세계적인 웅장한 건축물들의 리스트를 만들게 된다.
세계 7대 불가사의의 공통점은 첫째로 크기를 꼽을 수 있다. 두 번째로는 작품의 예술성을 둘 수 있다. 모두 뛰어는 공학이 포함된 위대한 예술품들이었다. 세 번째로는 공학기술적인 측면을 들 수 있겠다.
왜 하필 7개 일까? 인간은 오래전부터 7이란 숫자에 관해 신성함이 있었다. 예수의 경전이나, 기독교에서도 7이란 숫자를 소중히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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