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성인실습케이스_pleural effusion
- 최초 등록일
- 2007.11.11
- 최종 저작일
- 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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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울 아산병원 113W 호흡기감염내과 실습때 한 케이스 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문헌고찰
1) 해부, 생리 및 병리
-흉막
-pleual effusion
-여출성흉수
-삼출성흉수
(1) 여출성 흉막염
-울혈성 심부전
-간경변
-복막투석
-신증후군
(2) 산출성 흉막액
-parapneumonic effusion
-악성 흉막삼출증
-결핵성 흉막염
-혈흉
-폐흡충증
-바이러스성 흉막염
폐색전증에 의한 흉막삼출증
-복부질환에 의한 흉막삼출증
-교원성 질환에 의한 흉막삼출증
-유미흉(chylothorax)
2) 원인
-Transudative(여출액) pleural effusions
-Exudative(삼출액) pleural effusions
3) 증상
4) 진단
-CXR
-흉막천자
5) 치료
-흉강천자
-흉강삽관술과 흉막유착술
6) 간호
-산소요법
-호흡지지
-환기,습도,온도유지
-기도청결유지
-안위증진
-가스교환유지
-수분과 영양증진
-감염예방
-분비물배출
본문내용
Ⅰ. 서론
흉막은 폐실질, 종격동, 횡격막, 흉벽을 싸고 있는 장막으로 벽측 흉막(parietal pleura)과 장측 흉막(visceral pleura)사이에 가상적인 공간이 있어 이 사이에 혈장의 초여과액이 얇은 액체막을 형성하고 있고, 이 액체에는 포도당과 같은 작은 분자들은 혈장과 비슷한 농도로 존재하나 알부민등의 큰 분자들은 혈장보다 낮은 농도로 존재한다. 이 흉수는 호흡 운동시 폐실질과 흉벽 사이에 윤활제와 같은 역할을 한다. 이 흉막강(pleural space)에 흉막자체의 질환에 의해 또는 전신적인 질환에 이차적으로 양적, 질적으로 비정상적인 흉수가 차게 되는 경우를 임상에서 접하는 된다.
Ⅱ. 본론
1. 문헌고찰
1) 해부, 생리 및 병리 (사진 첨부)
흉막(pleura) : 폐의 표면과 갈비뼈로 이루어진 부분의 안쪽을 덮고 있는 장막을 말한다.
폐의 표면에 밀착해 있는 것은 폐흉막이라고 한다. 폐흉막은 폐문 근처에서 반전하여 벽측 흉막으로 이행한다. 벽측흉막은 심장 ·대혈관 ·기관(氣管) 등을 싸고 있다. 이어서 횡격흉막이 되어 횡격막의 상면을 덮고 늑골흉막으로 이행한다. 따라서, 벽측 흉막과 폐흉막 사이에는 흉막강이 생기고, 그 속에는 소량의 장액이 존재한다.
pleural effusion : 흉막강내 체액의 축척. 흉막액은 정상적으로 벽측 흉막의 모세혈관으로부터 계속 스며 나와서 장측 흉막의 모세혈관과 림프계로 재흡수된다. 정상 성인의 흉막강에는 약 15ml의 액체가 있어서 흉강 내 장기의 유착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흉막액의 과도한 분비나 배액의 방해로 체액 축적이 많아지면 흉막 삼출액이 생길 수 있다. 흉수는 그 자체가 질병 이라기보다는 전신질환이나 흉막 질환에 이차적으로 오는 증상의 하나이다.
참고 자료
- 성인간호학/ 수문사/ 2004
- 간추린 병리학 /정문각 / 208p
- Harrison s Principles of Internal Medicine 13th eds/ p1229-1234
- www.druginfo.co.kr
- http://www.naver.com/
- http://www.googl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