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케이스입니다~

소개글

당뇨케이스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I. 기초자료 수집
1. 개인력
2. 건강력
3. 간호력
4. 각 기관의 조사
5. 신체검진
6. 질병에 관한 문헌 고찰
7. 진단을 위한 검사 소견
8. 의학적 치료 및 경과
1) 내과적 치료
2) 외과적 치료 및 특수치료
Ⅱ. 간호과정 적용
Ⅲ. 참고문헌
Ⅳ. 성인간호학 실습일지
Ⅴ. 실습 후 소감 및 건의사항

본문내용

간호사례 연구


I. 기초자료 수집

1. 개인력
환자이름: 강** 병실: 9** 나이: 61 성별: 여
주소: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 *** 보험: 보험
결혼상황: 기혼 직업: 무 종교: 불교 학력: 고졸
진단명: DM 입원일: 2007/01/25 면담일: 2/01 정보제공자: 본인

2. 건강력
(1) 현병력
① 주호소(chief complaints) : "sugar control이 잘 안되요"
② 이 증상의 발현과 질병의 진행과정:
- 상기환자 20년 전부터 DM진단후 OPD에서 약 복용후 내진 1주일 전부터 구토 등
을 주호소로 하여 OPD경유하여 내원. 1월 25일에 입원 후 혈당을 qid로 check하
고 식이는 당뇨식이로 변경하여 드시고 계심. 1월 30일날 당뇨교육 받으셨고 당이
안 떨어 진다고 계속 걱정하심 (1/30 11AM 317 checked → insulin Inj). 1월31
일에는 어제보다 혈당이 떨어짐. (1/31 11AM : 207 checked.)
③ 증상완화를 위해 취한 해결책:

Ⅴ. 실습 후 소감 및 건의사항
어떻게 보면 여느 다른 실습과 다른 점이 없었던 것 같다. 다만 Injection을 시도해 볼 수 있었다는 점이 좋았던 것 같다. 대체적으로 병동 내 분위기는 화목하였다. 환자분들 모두 좋으셨고, 선생님들도 잘해 주시고..또 그 반면에 아쉬웠던 점이 많았던 것 같다. 방준비를 할 때 전에 계셨던 환자분들의 시트나 옷 베게잇 등을 담아놓은 통(?)이라고 해야하나? 그 통이 미닫이 형식도 아니고 들어서 더러워진 시트나 옷을 넣는데 그 나무문을 손으로 드는데 너무 힘이 들었다. 환자분들이나 간병인들도 이걸 들어서 시트를 놓을텐데..들어서 넣는것치고 너무 무겁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문을 들어서 여는게 아닌 미닫이 형식으로 만들면 더욱 편리하게 쓸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여기에서는 수액을 병으로 쓰는데 폴대에 병을 지지해주는 것이 없어서 환자분들이나 OP하실분들을 car에 모셔 이동할때면 병이 자꾸 흔들려 많이 불안하다. 실제로 화장실이나 왔다갔다 할때 병이 중심을 잃어서 폴대가 넘어져 수액병이 깨지는 사고도 일어났었다. 그걸 보면 병원 재정상 여건이 안 될지 몰라도 병을 지지해 주는 게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든다. 그렇게 된다면 수액병이 흔들려 깨지는 일도, car에 이동할때 병이 흔들려 주위사람을 치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참고 자료

대한 당뇨 학회, 당뇨병의 모든 것, 탐구당, 1999
노명희 외 14명, 건강사정, 정담 미디어, 2002
최연순 외 20명, 신체검진, 수문사, 1992
이강이 외 4명, 건강사정, 현문사, 2002
최정신 외 13명, 성인 내 ․ 외과 간호학 근골격계․신경계․감각계․내분비계(Ⅳ), 형설 출판사,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