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독후감> 블루오션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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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긍정적인 자세로 나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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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객을 찾아라” 비고객을 찾는 숨박꼭질에 들어섰다. 숨박꼭질에는 승리자와 패배자가 있는 법이다. 비고객을 찾은 사람은 승리자인 것이다. 하지만 비고객이란 찾기가 매우 힘들다. 고객은 표시가 나지만 비고객은 눈에 잘 보이지 않기에 우리가 잘 살피고 또 살펴야지만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많은 관심과 집중력을 필요로 한다.
블루오션 전략 중 “비고객을 찾아라”란 말이 참 인상이 깊었다. 비고객을 찾는 것이 내 생각엔 포인트 같았기 때문이다.
블루오션 처음엔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보니깐 별 것 아니란 생각이 든다. 다른 사람들은 다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난 그냥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잘못된 건지 …
아참! 이상하게도 본문보다 부록이 훨씬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본문이 중요한 건데 왜 난 부록에 훨씬 흥미가 가던지 몇 번이다 다시 본 것 같다. 부록이 훨씬 재미있었지만 그래도 본문도 군데 군데 나의 흥미를 끄는 것들이 종종 보였다.
그 중 하나다 와인이야기였다. 엘로 테일이라는 와인, 혹시 옐로 테일을 들어봤는지 모르겠다. 옐로 테인은 와인의 종류중 하나다. 옐로 테인은 특별한 와인이다 그건 레드오션이 아닌 블루오션 창출에 성공했기에 특별한 의미가 있다. 옐로 테일은 와인의 새로운 특성을 조합한 제품과 단순한 구성으로 순식간에 사람들의 마음을 잡았으며, 와인은 맛이 부드러워 맥주나 칵테일처럼 마시기 쉬우며 향이 뛰어나다. 그래서 사람들이 와인의 달콤한 과일 향은 사람들의 입맛을 더욱 상쾌하게 만들어 주저 없이 한잔 더 마시게 된다고 한다.
한잔 더 마시게 만드는 유혹이라면 정말 나도 한번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와인은 고가이면서 쉽게 접하기 힘들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걸 간파한 옐로 테일은 소비자에게 인지도를 얻기에 문제가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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