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평양의 트로브리안드섬

소개글

남태평양의트로브리안드섬에 대한 영상물을 보고.

목차

남태평양의 트로브리안드섬.
라다크의 빛과 그림자

본문내용

상대방을 찾을 수 있다. 이때의 선택권은 여자에게 있다. 축제에서 성인이되는 여자들의 연극을 볼 수 있었다. 못생긴 남자와는 결혼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마을의
가장 아름다운 여자가 연극에서 못생긴 남자의 역할을 맡는다고 한다. 이들은 축제에서 만난 이성과 잠자리를 할 수 있게 되는데 이들의 성적관심은 다소 무분별해 보였다.
선교사들에 의해 전해진 크리켓도 이러한 성적관심을 일부 해소하려는 의도가 있었다고
한다. 인류학자가 현지인들과 함께하면서 촬영된 것이기에 카이브라 마을의 그대로의 모
습을 엿볼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과부를 위한 축제인 “싸갈리 행사”이다. 싸갈리 행사를 준비하는 한 여성은
담배와 종이를 구해와 마을여자들에게 잎다발과 바꿀 것을 제안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