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프로펠러날리기 설계보고서

소개글

공학인증관련해서 기초설계과목에서 종이프로펠러 날리기입니다. 다양한 측정을 비롯해 설계도를 잘 파악하여 날리기 실험도 16개조 중에서 3등했습니다. 보고서 분량도 많고 많은 조사도 했습니다. 이것만 있으면 이번 설계는 만점 받으실수 있을것입니다.

목차

1.설계의 목적
2.설계의 범위
3.설계계획
4.로직트리
5.이론/가설
6.설계목표
7.설계도면
8.데이터수집/측정
9.전문가 인터뷰 / 설계 결과
10.결과보고

본문내용

낙하운동
1. 자유낙하(중력에 의한 낙하)하는 모든 물체들은 무게와 상관없이 똑같은 속도로 떨어진다.
이 1법칙에 의해서, 갈릴레이의 나무공과 쇠공은 동시에 떨어졌습니다.
다음은 2법칙입니다.
2. 낙하하는 물체는 등가속도운동을 한다.(점점 더 빨라진다)
점점 더 물체가 빨라지는 운동을 등가속도 운동이라고 합니다. 낙하 운동은 등가속도 운동입니다.
낙하하는 물체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빨리 떨어집니다. 갈릴레이는 가속도로 인해 물체의 낙하 거리가 1초에 9.8m 씩 늘어난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이것이 낙하 운동의 2법칙입니다. 자유낙하하는 도중에 붙는 가속도는 `중력 가속도`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왜 깃털은 망치보다 늦게 떨어지는가?
여기에 바로 낙하 운동의 3법칙이 있습니다.
3. 공기 중에서는 중력 가속도가 낙하 도중에 사라진다.
공기의 저항, 즉 낙하 운동을 방해하는 밑에서 위로 작용하는 힘을 `항력`이라고 합니다. 항력은 처음엔 약하지만 점점 강해져 나중에는 중력과 같아지는데, 그 순간부터 법칙2에서 본 중력가속도는 0이 됩니다. 즉, 더이상 속도가 올라가지 않는 거죠.
깃털 같은 경우에는 질량이 작아 낙하함과 거의 동시에 항력이 중력과 같아져서 느리게 떨어지지만, 망치같은 경우에는 질량이 커서 항력이 중력과 같아지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깃털보다 더 빨리 떨어지는 겁니다.
갈릴레이가 피사의 사탑같은 7층 건물이 아닌, 더 높은 건물에서 실험을 했다면 위의 법칙3에 의해서 쇠공이 나무공보다 더 일찍 떨어졌을 겁니다.
양력

유체 속의 물체가 수직 방향으로 받는 힘이다. 이 힘은 높은 압력에서 낮은 압력쪽으로 생기며, 유체에 닿은 물체를 밀어내리려는 힘에 대한 반작용이다. 비행기의 날개가 이 힘을 이용하여 비행기를 하늘에 띄운다.
가령 비행기 날개와 같은 형상의 물체를 유체 흐름방향으로 비스듬히 놓으면 그 물체에는 흐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