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벤담과 밀의 쾌락적 공리주의 2.칸트의 윤리설 3.롤즈의 정의론
- 최초 등록일
- 2007.11.23
- 최종 저작일
- 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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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 벤담과 밀의 쾌락적 공리주의에 대해 비교, 서술하고 쾌락적 공리주의의 장단점에 대해 평가하시오.
2. 칸트의 의무론적 윤리설의 핵심적인 내용을 서술하고 목적론적 윤리설과 가장 중요한 차이를 밝히시오.
3. 롤스의 정의론에서 ‘손해최소화의 전략’을 설명하고 두 가지 정의원리에 대해 서술하시오.
목차
1. 벤담과 밀의 쾌락적 공리주의에 대해 비교, 서술하고 쾌락적 공리주의의 장단점에 대해 평가하시오.
2. 칸트의 의무론적 윤리설의 핵심적인 내용을 서술하고 목적론적 윤리설과 가장 중요한 차이를 밝히시오.
3. 롤스의 정의론에서 ‘손해최소화의 전략’을 설명하고 두 가지 정의원리에 대해 서술하시오.
본문내용
1. 벤담과 밀의 쾌락적 공리주의에 대해 비교, 서술하고 쾌락적 공리주의의 장단점에 대해 평가하시오.
벤담은 인간은 쾌락과 고통의 지배를 받으며, 사람은 누구나 쾌락을 원하고 고통을 피한다는 것이다. 벤담의 공리주의는 두 개의 원리로 구성되어 있다. ‘공리의 원리’와 ‘자기우선의 원리’가 그것이다. 우선 ‘공리의 원리’는 “행동의 옳고 그름을 그 행동이 행복을 증대시키느냐 감소시키느냐에 의하여 판정하는 원리이다. 그리고 이 원리는 개인의 행동뿐 아니라 정부시책의 옳고 그름에 대해서도 적용되는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 공리의 원리는 쾌락을 지향하고 고통을 기피하려는 인간의 성향을 전제하고 있기 때문에, 인간의 본성에 깊이 뿌리박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벤담은 결코 이 원리를 증명하려 하지 않았다. 그는 이 원리를 자명한 것으로 보았기 때문에, 이 원리를 증명하는 일은 불필요하고 불가능한 일이라고 했다. 사람이 쾌락을 추구하고 고통을 기피하는 것은, 그리고 행복이 쾌락에서 생기고 불행이 고통에서 생기는 것은 즉각적으로 분명한 일이요 누구나 그렇게 인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음으로 ‘자기우선의 원리’란 “인간은 자기의 행복에 최대로 공헌하는 행위를 수행하려는 성향을 지닌다.”는 것이다. 이 원리가 뜻하는 바는 사람에게는, 다른 사람의 행복과 불행에 개의치 않고, 자기 행복만을 최대로 추구하려는 성향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각 사람이 공리의 원리와 자기우선의 원리를 따르면 결과적으로 행복의 사회적 총량이 증대될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공리의 원리와 자기우선의 원리가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으로 발전하게 되는 것이다.
나아가서 벤담은 쾌락과 고통을 계산할 수 있다고 한다. 벤담은 쾌락을 그것의 강도, 지속성, 확실성, 근접성, 생산성, 순수성, 범위라는 일곱 가지 기준에 의하여 측정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어떤 행위들이 동일한 양의 쾌락을 산출하면 그 행위들은 동일하게 선한 값을 지니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 쾌락의 계산에서 벤담이 쾌락의 질적인 측면은 도외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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