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영어의 특징

소개글

호주 영어의 특징에 대하여 작성한 7페이지 분량의 레포트입니다.
(구성은 목차 참조해주세요.)

목차

1. The Origin of Australian English

2. Australian English의 언어적 특징

3. 호주영어와 영국영어의 문법적 차이

4. 호주영어와 영국영어의 어휘적인 차이

5. Slang of AusEng

6. Australian Dialects-계층별 방언 (지역에 따른 방언의 차이는 거의 없다.)

본문내용

The Origin of Australian English
Australia 라는 말은 라틴어인 “TERRA AUSTRALIS"에 그 어원을 두고 있으며 남쪽의 대륙이란 뜻으로 1817년 호주의 국호로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호주에는 약 4만 년 전부터 동남아로부터 이주해온 원주민(Aborigine)이 살고 있었다고 하나, 실제 국가의 형성은 1770년 영국의 James Cook 선장이 광활한 대륙을 발견함으로써 시작되었다.
James Cook 선장은 천문학자들과 Endeavour호를 타고 남태평양에 있는 타히티(Tahiti)섬에 가서 금성을 관측한 후, 서남쪽으로 항진하다가 1769년 10월 New Zealand를 발견하고 다시 서쪽으로 항진, 1770년 4월 29일 현재 시드니에서 20km 남쪽 지점인 보타니만 (Botany Bay)에 처음 상륙하였다. James Cook 선장은 새로 발견한 땅을 자기가 태어난 영국의 South Wales와 비슷하다고 하여 이곳을 New South Wales라고 명명하였다. 이때가 미국이 독립선언을 한 1776년의 몇 년 전의 일이었다. 미국의 식민지를 상실한 영국은 그 동알 인구 배출지역이면서 죄수 유형지로 이용하여왔던 미국대신에 남쪽의 신대륙인 호주를 제 2의 유형지로 결정하였다. 1787년  최초의 총독은 영국 유형자들과 군인들을 배에 분승시켜 영국에서 호주로 8개월간 항해한 결과, 1788년 1월 26일 현재 시드니가 입지한 Jackson 항구에 상륙하는데 성공하였다. 이날을 호주에서는 개국기념일로 정하여 기념하고 있으며, 이날부터 유럽계 백인에 의한 호주의 역사가 시작된 것이다.  총독은 잭슨항구를 당시의 영국의 내무상의 이름을 따서 Sydney라고 명명하였다. 이렇게 하여 영국인의 호주정착의 역사는 유형자를 감시하는 군인들에 의해서 이루어지기 시작했고, 1816년 영국은 유형자와는 별도로 자유 이주자의 호주 입국을 그 수를 제한해서 허락하기 시작했다.  양털, 광물과 같은 경제가 발전함에 따라 자발적인 이민자의 수는 증가했고, 1851년 금광의 발견에 따라 행운을 잡기 위한 이민자가 세계 각국에서 쇄도 했다.
죄수 정착자들은 주로 Irish와(30%) Southern English 였다. Southern English는 호주영어에 커다란 영향을 주었다. 그들은 대부분  도시 하층민 출신이었고 그들이 사용하는 영어는 세련된 영국사회에서 덜 정제된 단어를 사용한 것으로 간주된다. 기타 호주로 이민 온 많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