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상품 및 CMA에 대한 리포트
- 최초 등록일
- 2007.11.24
- 최종 저작일
-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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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금융상품, 금리 및 환율, CMA에 대한 리포트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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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금융상품이란 돈을 융통해 주는 것을 기본으로 하여 기업회계기준상의 계정과목을 말하는 것으로서 금융기관이 취급하는 정기예금 및 적금, 예금, 기타 정형화된 상품 등을 말한다. 금융상품은 기한이 1년 내에 도래하는 단기금융상품과 단기금융상품에 속하지 아니하는 정기예금 등의 장기금융상품으로 구분된다. 또한 그것을 발행하는 기관에 따라 은행의 금융상품, 증권회사의 금융상품, 종합금융회사의 금융상품이 있는데 은행의 금융상품은 다시 예금과 단기금융상품으로 구분된다. 예금은 요구불예금과 저축성 예금으로 나누어지며 요구불예금에는 보통예금, 당좌예금, 가계당좌예금, 별단 예금이 있고, 저축성 예금에는 저축예금, 정기적금, 상호부금, 장기주택마련 저축, 주택청약저축, 근로자 장기저축, 외화예금 등이 있다. 단기 금융상품에는 양도성 예금증서(CD), 환매조건부 채권, 무역어음 일반매출, 소액채권저축이 있다.
증권회사는 고유 업무로 증권시장에서 주식과 채권의 매매를 중개하는 일을 하고 있으므로 단기 금융상품도 주식과 채권이 전제되는 증권저축을 비롯하여 환매조건부 채권매매, 소액채권 매매, 투자신탁 상품인 수익증권과 뮤추얼 펀드 매매, 그리고 1997년 8월에 기업어음 할인 중개업무가 허용되었고 MMF를 취급하고 있다.
다음으로 종합금융회사는 어음발행 중개를 전문적으로 하는 단기 금융회사의 업무를 취급하면서 증권회사의 업무도 담당하고 있다. 종합금융회사가 취급하는 단기 금융상품 가운데 재테크열풍과 함께 세간의 주목을 받게 된 CMA는 본래 Cash Management Account라는 이름으로 `어음관리계좌`로 부르는 실적배당형 상품을 일컫는다. 어음관리계좌는 종합금융사라는 금융회사만이 판매할 수 있는 상품으로 국공채나 CP 즉, 기업어음에 투자해 올린 수익을 투자자들에게 돌려주는 상품이다. 요즘 흔히 말하는 CMA는 이 상품에 월급 통장을 접목시킨 것이라 보면 되는데, 은행의 보통예금이 연 1%대인 반면 CMA금리는 최고 4%안팎으로 보통예금보다 훨씬 높은데다 자유로운 입출금과 공과금자동납부, 인터넷뱅킹 등의 은행업무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공모주 청약이 가능하다는 장점들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CMA에도 유의할 점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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