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사랑을 알면서 떠나고 여자는 이별을 알면서 사랑하고`를 읽고

소개글

`남자는 사랑을 알면서 떠나고 여자는 이별을 알면서 사랑하고`를 읽고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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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많은 사랑에 관한 책 가운데서 이 책을 선정한 이유는 책의 제목이 맘에 들어서란 이유도 있지만 책의 커버에 써있는 짧은 글 귀가 맘에 들었기 때문이다. 그 글은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그것은 사랑 - 행복의 최고의 가치는 사랑, 지혜 그리고 창조이다. 사랑의 지혜란 모든 것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마음, 모든 것을 사랑의 눈으로 보려는 마음이다. “기다림을 사랑하라. 이별을 사랑하라. 고통과 절망을 사랑하라. 침묵을 사랑하라. 어둠을 사랑하라. 그리고 현명함을 사랑하라.” 최선을 다하는 참다운 사랑 앞에는 경건한 삶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라는 내용이었다. 모든 것을 사랑하고 최선을 다하라... 모든 것을 사랑의 눈으로 본다면 이별이나 고통과 절망, 어둠이 싫지만은 않은 것이 될 것 같다. 정말 당연한 말처럼 들릴지 모르겠지만 내가 이 글귀를 읽을 땐 feel 이 딱 꽂여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이 책은 한 산부인과 의사 선생님께서 여러 해 동안 상담한 내용을 가지고 역은 책이다. 책 내용이 하나하나 떨어진 내용이라서 보기도 쉽고 실제의 상담 내용이라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고 울화통이 치미는 내용도 있었다. 책은 005 저자의 말을 시작으로 해서 196 아내와 여인으로 구성 되 있다. 각 장을 다 설명 할 순 없지만 내가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했던 장에 대해서 간략하게 정리를 해 보도록 하겠다.
사람들은 여성의 아름다움의 기준을 외모에만 두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저자는 사랑스러운 여인, “아름다운 여인이란 지식이나 기교보다도 영혼 깊은 곳에서 나오는 진정한 성품임을 명심하고 진실한 마음과 지혜를 지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사랑은 당신이 마음을 다해 사랑할 때,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이 되어 있을 것이다. 그때 당신은 누구보다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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