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7가지 죄악 - 소멸의 죄

소개글

기억의 7가지 죄악에 관한 프레젠테이션과 한글파일입니다.
프레젠테이션은 33페이지로 구성되어 있고
한글파일은 (10포인트) 9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글파일이 있어야 프레젠테이션 이해에 좀 더 유용할 것 같아 첨부합니다.

목차

- 서론 (기억과 소멸)
- 기억은 언제 희미해지는가? (헤르만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
- 모니카를 잊다 (시간에 따라 희미해지는 기억의 예-클린턴)
- 베이비 붐 세대들의 한탄 (노화에 따른 소멸)
- 기억의 시작
- 지각 후 처음 몇 초
- 처음 몇 초가 지난 후
- 소멸 줄이기

본문내용

19세기 말, 선구적인 심리학자들은 처음으로 시간에 따른 기억의 손실을 측정하여 유명한 망각곡선을 내놓았다. 좀더 최근에 이루어진 연구들에서는 어떤 종류의 정보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또는 덜 망각되는지 밝혀졌다. 이 같은 연구는 클린턴 전 대통령이 모니카 르윈스키(Monica Lewinsky)와 버넌 조던(Vernon Jordan)과의 만남에 대해 배심원단에게 했던 증언이나, 사무실에서 보낸 어느 하루를 기억할 수 있는지의 여부, 그리고 나이가 들면서 망각이 어떻게 변화하는지와 같은 다양한 주제들에 대해 시사하는 바가 있다. 또 학습하고 기억하는 동안 활동하는 뇌 사진을 제공하는 최첨단 신경영상 기법을 이용한 흥미진진한 새로운 연구들을 설명한다. 새 기억이 형성되는 순간 일어나는 뇌 활동에서 소멸의 기초에 대한 통찰을 통해 그것에 대항하는 새로운 방법을 찾을 수 있다. 새로운 정보의 입력을 향상시키는 심리적 기법들이나, 징코 빌로바(Ginkgo biloba)와 같은 인기 있는 상품들의 효과, 그리고 기억하고 망각하는 데 관여하는 유전자들을 찾아내는 신경생물학에서의 최근의 발전을 포함해서 소멸을 줄이는 데 필요한 접근을 다각적으로 시도했다.

참고 자료

Alan Parkin (2001). 기억연구의 실제와 응용 [Introduction to Psychology]. (이영애 역). 서울 : 시그마프레스
Daniel L. Schacter (2006). 기억의 일곱 가지 죄악 [The Seven signs of Memory]. (박미자 역). 서 울: 한승 (원전은 2001에 출판)
이정모 외 (1999). 인지심리학. 서울: 학지사

압축파일 내 파일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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