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간호
- 최초 등록일
- 2007.11.27
- 최종 저작일
- 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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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생아 건강유지와 증진을 위한 간호에 대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신생아 출생직후 간호
1. 기도유지
2. 체온유지
3. 확인
4. 눈 간호
5. 신생아 사정
신생아 건강유지와 증진을 위한 간호술
1. 체온유지
2. 감염예방
3. 목욕
4. 제대간호
5. 수유
1)모유슈유
2)인공수유
3)수유의 시작, 수유 스케줄, 수유행동, 수유준비, 수유기구의 소독 및 관리방법
6. 피부간호
7. 수면 - 신생아의 수면
8. 안전유지
9. 부모-신생아 애착 증진
10. 퇴원교육
본문내용
신생아 출생직후 간호
1. 기도유지
: 첫울음 곧 호흡은 폐포내 물이 빠지면서 30초 이내에 울지 않으면 인공호흡을 해야 한다.
핑크빛의 피부색이 정상이다. (정상 신생아 호흡수 1분에 30∼60회)
- 중재: Head down position을 취한다(15~20도)
발꿈치를 치거나 비강 카테터를 넣어서 자극한다.
Suction을 시행한다.
Suction
-영아나 아동의 경우 압력을 60-100mmHg로 하고 미숙아는 40-100mmHg로 흡인하는 것이 좋다.
-카테터의 직경은 기관튜브의 절반정도이어야 한다.
-카테터에는 흡인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카테터가 들어갈 수 있도록 측면에 구멍을 갖고 있으며, 엄지로 구멍을 막으면 흡인이 되고 흡인을 하는 동시에 제거할 수 있다.
-엄지로 구멍을 막으면 흡인이 되고 흡인을 하는 동시에 제거할 수 있다.
-카테터는 기관튜브의 끝부분에서 약간 더 삽입된다.
-소량의 멸균된 생리식염수(몇방울에서 0.5-2ml까지)를 튜브로 삽입하여 분비물과 가피 를 부드럽게 하여 쉽게 제거되도록 해준다.
-흡인시간을 3-4초를 넘지 않아야 한다.
-흡인은 가피의 형성을 예방, 거품소리나 시끄러운 호흡, 기도 내에 점액이 있는 증상이 나타나면 자주 시행한다.
-한 번 흡인한 후 산소의 장력을 정상으로 돌려주기 위해 30-60초간 휴식하고 기도가 깨끗해 질 때까지 다시 과정을 반복한다.
-흡인은 한번에 3회 정도로 제한다.
-소독장갑은 카테터를 쥔 손에만 필요하지만 흡인과정 동안에는 양손에 장갑을 착용한다.
2. 체온유지
: 신생아에서 열은 증발, 방사, 전도, 대류에 의해 소실된다.
-증발: 열 손실의 주요 원인이다.
출생후 따뜻한 타올로 빨리 말린다·
목욕은 빠른 시간내에 끝내고, 빨리 말린다.
체온이 2-4시간동안 36.5℃로 유지될 때까지 첫 목욕을 시키지 않는다.
-방사: 영아와 직접 닿지 않는 환경내의 차가운 고형물체로 열이 손실되는 것을 말한다.
신생아를 찬 벽 가까이 두지 않는다.
참고 자료
http://healthccn.or.kr/health/pregnant1_6.asp
http://www.bebehouse.com/channel/contents/content_view.asp?HCode=02&MCode=14&LCode=02
http://cafe.naver.com/imsanbu.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319000
김영혜외, 아동간호학 총론, 현문사, 2003년
정문숙외, 여성건강간호학 II, 정담미디어, 200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