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하면서 일어날수 있는사고

소개글

골프 수업을 들으면서 골프를 하면서 일어날수 있는
레포트작성을 한것입니다.

목차

1. 공에 맞았을 때
2. 천재지변 의 경우(자연 환경에 의한)
3. 카트카
4. 예외적인 사고
5. 몸의 부작용
6. 결론

본문내용

골프 초보자인 나에게 골프를 할 때 어떤 사고가 일어 날수 있을까?
깊게 생각 하지 않고 막 떠오르는 것을 정리 하자면 경기나 연습 중에 내가 친 골프공이 상대방이 맞거나 또는 내가 상대방에 맞을 수 있는 사고가 일어 날수 있을 것 같고, 골프채로 주위사람을 스윙하다가 때릴 수도 있을 것 같다.
이렇게 조금씩 생각하다 보니 일어 날수 있는 사고는 많이 있을 것이다. 이에 여러 자료를 찾아서 골프를 치며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대해 알아보았다.

1. 공에 맞았을 때
타구가 공에 맞는 경우도 여러 가지가 있다.
첫 번째로 티샷을 하기 전에 주위에 아무도 없는지 확인 하지 않고 캐디 또한 지금 쳐도 좋다는 사인을 보내지 않았는데 골퍼가 마음대로 쳐서 앞서 나가 있는 사람이 상해를 얻거나 주위 사람이 다치게 된다면 이는 전적으로 골퍼에게 책임이 있다. 골프의 기본 매너 중에 하나인 치기 전에 주의를 살피고 쳐도 안전 하다는 캐디의 사인이 있은 후 쳐야 하는 골프의 기본 룰이자 매너를 무시 한 채 공을 쳤으니 당연 골퍼에게 책임이 있다. 이런 경우가 골프장에서 일어나는 사고 중 에 대부분 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와 비슷하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도 번번히 있다.
2000년 6월 최 모씨는 라운드 도중 갑자기 날아온 골프공에 왼쪽 눈을 맞아 시력을 잃었다. 이 사건에 대해 광주지방법원은 가해 골퍼와 골프장이 합쳐서 50%를 책임지라고 판결했다. 가해 골퍼는 티샷하기 전에 사람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할 의무를 게을리 했고, 골프장은 안전그물망이나 나무를 이용한 방호벽을 설치하지 않는 등 안전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못한 점이 인정됐다.

반면 21일 서울민사지법은 2003년 4월 경기도 이천 J골프장에서 골프공에 이마를 맞은 장 모씨 에게 골프장은 8690여만원 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캐디가 공을 치라고 한 점을 들어 캐디와 골프장 측의 주의의무 소홀만을 인정하고 내장객에게는 책임을 묻지 않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