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per(Ⅱ) glycinate 및 벤조산의 합성(예비/결과)
- 최초 등록일
- 2007.11.28
- 최종 저작일
-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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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07년 2학기 아주대학교 화학실험2 실험
목차
1.실험목적
2.실험원리
3.기구/시약
4.시약조사
5.결론/고찰
6.참고자료
본문내용
■ 실험 목적
목적 : 1. 화학에서 사용되는 합성 방법을 이해한다.
2. 생성물의 퍼센트 수율을 결정한다.
서론 : 화학 산업의 중요한 목적은 의약품, 비료, 고분자등의 화학제품의 제조이다. 이러한 화학과정을 합성이라고 한다. 이번 실험에서는 두 종류의 짧은 합성을 행하여 구리와 아미노산의 착물인 구리(Ⅱ) 글리시네이트 ( copper(Ⅱ) glycinate )착물과 벤조산을 만들려고 한다. 퍼센트 수율은 실험에서 얻은 생성물의 양을 이론 치로 나눈 후 100을 곱하여 준 값이다.
■ 원리
1. 착물의 입체구조/이성질체
< 착물의 입체구조 >
1) 선형구조 : 리간드의 수가 2인 착이온은 모두 선형구조이다.
예) [Ag(NH3)2]+, [Ag(CN2)]-
2) 사각 평면구조 : 리간수가 4인 착물로서 Cu2+이나 Ni2+과
같은 전이원소이온은 사각 평면구조를 이룬다.
예) [Cu(NH3)4]2+, [Ni(CN)4]2-
3) 정사면체 구조 : 리간드수가 4인 착물로서 전형원소인
Zn2+등은 흔히 정사면체 구조이다.
예) [Zn(NH3)4]2+, [Cd(NH3)4]2+, [CoCl4]2-
4) 정팔면체 구조 : 리간드수가 6인 착이온은 전이금속의
+2, +3, +4가 이온들이 정팔면체 구조로 되어 있다.
예) [Fe(CN)6]4-, [Fe(CN)6]3-
※ 배위결합수
2 : Ag+, Cu+
4 : Cu2+, Zn2+, Ni2+, Pb2+
6 : Co3+, Fe3+, Cr3+, Sn2+
< 착물의 이성질체 >
1) 구조 이성질체 : 실험식은 같으나 리간드가 서로 다른 착물
2) 기하 이성질체 : 화학식이 같으나 워자의 공간적 배치가
다른 착물 (시스형, 트랜스형)
유기화합물에서 치환기의 공간배위에 따라 이성질체가 생기는 현상.
입체이성질체현상의 하나로서, 시스-트랜스 이성질체현상이라고도 한다. 1874년 2개의 카르복시기(基) COOH가 이중결합을 가진 탄소원자와 각각 결합하는 위치에 따라 생기는 이성질체에 관하여 J.H.반트호프가 그 존재를 주장한 바 있었으며, 이로부터 13년 후인 1887년에 J.비슬리체누스가 이들 이성질체는 푸마르산과 말레산이라는 것을 실험을 통하여 입증하였다. 말레산에서와 같이, 같은 종류의 치환기가 이중결합에 대하여 같은 쪽에 있는 이성질체를 시스(cis)이성질체라 하고, 푸마르산에서와 같이 반대쪽에 있는 이성질체를 트랜스(trans)이성질체라고 한다. 라틴어로 시스는 ‘같은 쪽’, 트랜스는 ‘가로질러’라는 뜻이다.
참고 자료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1&dir_id=110204&eid=bnUj5jVbEPJroY6tkY+IAFZ4tWiWi40f&qb=sdu288DMvcU=
http://www.chemeng.co.kr/site/bbs/board.php?bo_table=study1&wr_id=43&page=2
http://blog.naver.com/pow1987/43627279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1&dir_id=110204&eid=LUhPGNVKZwWquMnGr5Gj1a1SFNrxJufJ&qb=uejAp8itx9W5sMDHIML4ubDH/Ly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