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 만조니

소개글

현대 예술 작가 피에르 만조니에 대한 글입니다.
작가가 직접 쓴 글을 토대로 쓴 글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목차

피에르 만조니 - 이미지 영역의 발견 (1957)
이브 끌랭 - 비물질적인 그림의 민감한 영역의 포기를 위한 의식 (1957-59)

본문내용

예술가들 사이의 일반적인 부패는 - 더 정확히 말하자면 부정한 예술가들 - 일반적으로 일종의 정신적인 겁을 의미한다. 그것은 예술의 자유에 대한 잘못 받아들여진 개념 또는 동일하게 형편없는 다른 평범한 것을 기원하면서도 어쨌든 어떤 위치도 차지하기를 거절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극단적으로 막연한 예술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결과는 대게 그 스스로의 애매함을 가진 복잡한 예술 자체에 의하여 끝이 난다.
그러므로 우리는 판단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찾기 위하여 가능한 한 우리가 예술에 대해 의미하는 것을 뚜렷하게 할 필요가 있다.
예술은 그것의 기원을 가진다. 그 기원은 무의식의 충격으로서 일반적인 모든 사람들의 보편적 가치에서 축적된 기반과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행위를 가지는 것으로부터 비롯된다. 그리고 예술가는 유기체적 존재물의 “archai를 통하여 지각이 아닌 이 기반으로부터 인간 구성요소를 추론한다, 그리고 그것은 단원적이며 즉각적인 방법이다. 예술가가 걱정하는 부분은, 그가 개인적이거나 우연한 일들을 지나서, 전체 인류 사회의 아주 깊숙한 곳에 까지 도달할 수 있을 만큼 깊게 탐사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자신에 대한 의식적인 몰두에 대한 질문에서 나온다. 우리가 인간적 판단에 대해 말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은 이것에서부터 유래 됐다. 그것은 모든 남자들이 공통적으로 ‘작가-작품-관객’의 관계를 가능하게 만든다는 심리적 기질의 발견을 통해서 유래된 것이다. 예술 작품에서 이러한 방법은, 상징이나 기술적인 분상상태(?)를 제외하고 현존하는 신화의 토템적 가치를 가진다. 이것은 근본적이며 직접적인 판단이다.
예술의 일반적 가치의 근원은 심리학에 의해 현재 우리에게 주어진다. 이것은 예술이 사람 이전의 기원에서 그 뿌리를 가라앉히고, 인류의 주요한 신화를 발견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공통적인 기반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