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워홀 - 그 자신의 언어로서의 워홀

소개글

앤디 워홀 자신이 쓴 글을 토대로 쓴 레포트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앤디 워홀에 대해 이해가 쉬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만약 당신이 앤디 워홀에 대해 모두 알기를 원한다면, 그의 외관을 보아라 : 나의 그림들, 그리고 영화들 그리고 나. 거기에 내가 있다. 그것에 숨겨진 것은 없다.

나는 브라유 정신의 일종으로 사물의 외관을 통해 모든 것을 본다. 나는 단지 사물의 외관을 어루만진다.

내가 이런 방법으로 그림을 그리는 이유는, 내가 기계가 되길 원하기 때문이며 내가 하는 무엇이든지 느끼고, 기계같이 하는 것이 내가 하길 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지루한 것들을 좋아한다. 나는 몇 번이고 같이 정확하게 되는 것들을 좋아한다.

나는 “나는 지루한 것들을 좋아한다”라고 말하는 것처럼 인용이 많이 되었었다. 글쎄, 나는 그렇게 말했고, 그것을 의미했다. 그러나 내가 그것들에 의해서 지루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물론, 내가 모든 가장 인기 있는 TV쇼를 보는 것을 참지 않았던 이래로 내가 지루하다고 생각하는 것과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이 같은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그들(TV쇼)은 본질적으로 같은 줄거리와 같은 코너, 같은 장면들이 되풀이되기 때문이다. 명백히, 대부분 사람들은 세부적인 것이 다르기만 하다면 똑같은 일반적인 것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 그러나 나는 반대이다 : 만약 내가 전날 밤에 봤던 같은 것을 앉아서 본다면, 나는 그것이 본질적으로 같은 - 정확히 같게 되기를 원하지 않을 것이다. 당신이 똑같이 정확한 것을 보면 볼수록 그 의미는 사라지기 때문에 오히려 더 많이 그리고 더 텅 비게 느낄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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