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독립운동-만주와 일본을 중심으로
- 최초 등록일
- 2007.11.30
- 최종 저작일
- 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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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제강점기 만주와 일본을 중심으로 한 국외독립운동에 관한 리포트입니다.
목차
-만주-
1. 한인사회의 형성
2. 독립운동기지 개척
3. 만주지역의 3·1운동
4. 독립군단 편성
5. 독립군의 활동
6. 독립군단의 통합운동
7. 조선혁명군 및 한국독립군의 활동
8. 사회주의자들의 활동
-일본-
1. 한인사회의 형성과 2·8독립운동
2. 1920년대: 민족운동의 고양
3. 1930년대: 일제 탄압의 강화와 비합법투쟁의 전개
4. 일제 말기 반제반전운동의 강화
5. 재일한인 민족운동의 의의
본문내용
1. 한인사회의 형성
▸만주: 한국과 압록강과 두만강을 경계로 한 중국 동북의 요녕·길림·흑룡강 등 3성 일대를 가리키는 지명
▸첫 시작은 청조의 봉금령의 완화로 1830년대 초 두 가구의 한인이 임강현 모아산으로 이주, 봉금령 해제 후 한인이 이주 증가. 초기에는 압록·두만강 대안의 서북간도가 주요 이주지, 이후 일제에 의한 강압으로 국내의 정치적 상황이 급격히 악화된 1905년 이후 증가. 1910년의 경술국치와 1919년 3·1운동 후 더 많이 이주
▸이주동기: 정치적인 이유-국권회복을 위한 항일활동
경제적인 이유-빈민층이었던 한인들이 생활의 방편을 찾아 망명
2. 독립운동기지 개척
▸주도인물: 독립전쟁론자(신민회계통의 이동녕·이회영·양기탁, 의병계열의 이진룡·박장호·조병준 등)
1) 북간도
▸서전서숙: 1906년 8월 이상설이 연길현 용정촌에 설립, 민족교육 실시, 특사로 헤이그에 가기 전까지 1907년 9~10월경까지 운영
▸명동학교: 1908년 김약연의 주도로 명동촌에 설립. 북간도 민족주의교육의 본산으로 성장
▸간민자치회: 북간도 한인사회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조직, 주요 인물은 이봉우·정재면 등, 활동내용은 지부 설치·본격적인 항일활동 함→일제의 모략으로 중국 측의 견제가 들어오자 ‘간민교육회’로 이름 변경→얼마 후 ‘간민회’로 개칭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