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cf광고 분석- 스텔라 아르토아 cf 분석

소개글

이 자료는 cf를 씬마다 기술적부분과 비기술적부분으로 분석한 리포트입니다. 각 씬마다 캡쳐를 해서 포토샵으로 작업한 걸 한글에다 붙어넣기 했습니다. 유용하게 사용하세요.

목차

1 전반적인 분석
◆ 줄거리 (기승전결의 구조에 따라서)
◆ 기술적인 요소
◆ 비기술적 요소
◆ 결론

2 분석

본문내용

벨기에의 대표 맥주, 스텔라 아르토아(Stella Artois)의 광고 중 스텔라 아르토아를 둘러싼 죄수들의 해프닝을 다룬 광고를 보았다. 재치있는 내용과 다소 엄숙해 보일 수도 있는 기술적 요소가 만나 묘한 앙상블을 이뤄낸 광고다. 결과적으론 스텔라 아르토아의 가치를 보는 이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했고, 어떠한 방식으로 그러한 전달을 이루어냈는지 한 번 살펴보겠다.



◆ 줄거리 (기승전결의 구조에 따라서)

기
: 한 도시에서 죄수들의 행렬이 이어진다. 간수들은 이들을 험하게 통제하고, 거리의 시 민들은 이들을 벌레 보듯 꺼려한다. 그 속에 주인공 남자는 어리벙벙하게 주위를 둘러 보며 죄수 행렬 속에 끼어 있다.

승
: 죄수들은 도시의 거리를 지나 배로 이동한다. 배의 갑판에서 간수들의 통제 아래 식사 를 하는 죄수들. 배식자에게 쥐꼬리만큼의 스프를 배식받고 각자 자리를 잡아 식사를 한 다. 소심하고 왕따 기질이 다분한 주인공은 혼자 외진 곳에 앉아선 식사를 즐기고, 그 근처에서 한 간수는 식사를 마치고 맥주를 꺼내 마시려고 한다. 그 때, 험악하게 생긴 죄수 한 명(험악남)이 통제를 하던 간수를 때려 소란을 일으킨다. 간수들 여럿이 몰려 이 죄수를 붙잡으려 하고, 주인공 근처에서 맥주를 마시려던 간수도 할 수 없이 맥주는 놔둔 채 그 죄수에게 간다. 헌데 맥주가 일어나던 간수에게 부딪혀 어디론가 굴러가더니 주인공의 바로 옆에 불시착하고, 소심한 주인공은 맥주를 보더니 재빨리 자신이 가지고 있던 담요 속에 숨겨놓는다. 한편, 소란을 피운 죄수는 간수들에게 붙잡혀 감옥과도 같 은 사각통 안에 갇히게 된다. 그 안에 갇히기 싫어 발버둥 치지만 헛수고다. 햇빛 하나 들어오지 않는 사각통 안에 홀로 갇히게 되는 험악한 죄수.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