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맞춤법과 표준어 규정
- 최초 등록일
- 2007.12.03
- 최종 저작일
- 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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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의사소통기술에 관한 한글 맞춤법과 표준어 규정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다음 문장에서 한글 맞춤법과 표준어 규정에 맞는 어휘를 골라 보시오.
① 봄이 되니 아침 바람이 (산뜻하다, 산듯하다).
-『…이』기분이나 느낌이 깨끗하고 시원하다.
- 보기에 시원스럽고 말쑥하다.
② 왜목마을은 서해안에서 (해도지, 해돋이)를 볼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 [명사]해가 막 솟아오르는 때. 또는 그런 현상. ≒해뜨기.
③ 이것은 (백분률, 백분율)로 계산해 보아야 한다.
- 모음이나 ‘ㄴ’ 받침 뒤의 ’렬, 률‘은 ’열, 율‘로 적는다.
④ 이곳으로 (오십시요, 오십시오).
- 종결형에서 사용되는 어미 ‘-오’는 ‘요’로 소리나는 경우가 있더라도 그 원형을 밝혀 ‘오’로 적는다. 다만, 연결형에서 사용되는 ‘이요’는 ‘이요’로 적는다.
⑤ 이것은 (책이오, 책이요). 저것은 연필이다.
- 종결형에서 사용되는 어미 ‘-오’는 ‘요’로 소리나는 경우가 있더라도 그 원형을 밝혀 ‘오’로 적는다. 다만, 연결형에서 사용되는 ‘이요’는 ‘이요’로 적는다.
⑥ 어떤 선인장 꽃은 (피여도, 피어도) 하루만에 진다고 한다.
- 예) 꽃이 피어 있다.
- 예) 연못에 연꽃이 피어 있다.
⑦ 지연이는 애인을 떠나보내고 (괴로와, 괴로워) 어쩔 줄 몰라 했다.
- 어간의 끝소리가 ‘ㅂ’으로 된 낱말 가운데 양성 모음의 단음절로 된 어간에는 ‘-아’가 결합되어 ‘ㅂ’이 ‘오’로 바뀌고, 그 외의 경우는 모두 ‘-어’가 결합되어 ‘ㅂ’이 ‘우’로 바뀐다.
- [괴로우니, 괴로워]
⑧ 예슬이와 가히는 같은 성이라서 그런지 (가까와, 가까워) 보였다.
- 어간의 끝소리가 ‘ㅂ’으로 된 낱말 가운데 양성 모음의 단음절로 된 어간에는 ‘-아’가 결합되어 ‘ㅂ’이 ‘오’로 바뀌고, 그 외의 경우는 모두 ‘-어’가 결합되어 ‘ㅂ’이 ‘우’로 바뀐다.
- [가까우니, 가까워]
참고 자료
의사소통기술-공주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