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스터디]성인간호학-EDH(경막외 혈종)
- 최초 등록일
- 2007.12.08
- 최종 저작일
- 2007.10
- 42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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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인간호학 nsicu에서 실습한 경막외 혈종입니다.
기본적인 간호력부터 해서 진단까지.. 총 9가지 진단을 내렸습니다.
교수님이 내릴수 있는 모든 진단을 내리라고 해서 다 내렸으며
숍 차팅까지 한 케이스 스터디 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1.간호력
2.신체검진지
3.진단검사
4.LAB수치
5.간호과정(9개의 진단및 과정)
6.질병연구
7.숍차팅
본문내용
* 컴퓨터 단층 촬영술( [computer tomography):
X선과 컴퓨터를 결합함으로써 체내의 모든 부분을 관찰할 수 있는 진단장치.
종래의 X선 장치로는 얻을 수 없던 체내의 구조나 조직상태에 관한 정보를 화상(畵像)으로 비치는 전혀 새로운 기능을 가졌는데, 이제까지의 X선촬영장치로서는 불가능했던 차원의 단층상(斷層像)을 얻을 수 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체내의 여러 조직을 분열할 수도 있다.
G.하운스필드가 고안하고 1971년 일렉트리컬 앤드 뮤직 인더스트리스사(社)가 상품화한 이래 급속히 보급되고 또 개량을 거듭하여, 현대의 대표적인 의료장비로 평가되고 있다. 대표적인 2가지 특징을 들면 다음과 같다. ① 몸통의 수평단면, 곧 머리나 몸통의 가로절단면 단층상을 얻을 수 있다. ② X선 촬영(撮影)에서 식별할 수 없는 체내의 조직을 판별할 수 있다.
구조와 원리는 다음과 같다. 검사실에 놓이는 것은 CT 스캐너 본체인데, 이것은 환자가 검사 중 몸을 움직이지 못하게 고정시키는 침대와 이것을 둘러싸는 커다란 도넛형의 부분으로 구성된다. 도넛형 부분에는 환자의 몸을 중심으로 하여, X선과 X선 검지기가 서로 마주보게 배치되어 있으며, 이 둘은 쌍을 이루어 환자의 주위를 회전하게 되어 있다. X선판은 X선의 짧은 펄스를 발사하면서 회전하고, 검지기는 X선 펄스가 발사될 때마다 검지한 X선량을 전류의 강약으로 환산하여 별실의 컴퓨터로 보낸다. X선판이 1회전하는 동안 환자는 여러 각도에서 촬영되어, 촬영각도에 따르는 X선 흡수량의 미세한 변화가 컴퓨터에 기록된다.
1) 검사목적: 두 개내 신생물, 대뇌경색, 죄실의 위치이상, 두 개내 출혈과 혈종및 동정맥 기 형등을 진단하기 위함
2) 검사 전 준비: 모든 금속 물건, 신용카드 제거
3) 검사 소요시간: 약 20분
4) 검사과정: 검사테이블에 똑바로 눕습니다.
기계가 여러 각도로 머리주위 촬영한다.
검사 중에는 말을 하거나 한숨 쉬지 않는다.
5)특별한 간호는 없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