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등 동남아에 불고 있는 한류열풍

소개글

경기도가 일본 등 동남아에 불고 있는 한류 열풍을 확산시키기 위한 사업의 하나로 `한류우드` 를 건설한다는 계획이 발표됐다.
이는 한류열풍과 미국의 헐리우드를 복합명사화 시켜서 한류우드(韓流 wood)로 작명되었다.
한류열풍을 관광산업으로까지 확대해서 돈을 걷어들인다는 건 좋은 생각인 듯 하나, 한편으로는, 네티즌 젊은이들은 “무슨 짝퉁도 아니고, 미국의 할리우드를 따라한다”는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어떤 네티즌은 “마루”라든지 우리나라에 어울리는 작명을 해야되지 않겠냐는 견해 등으로 인터넷 토론방이 달아 오르고 있다.

목차

☞ “한류 우드”
☞ 준상이네 집을 통해 진단해본 한류, 한류의 미래
☞ 하루 관광객 200명을 훌쩍 넘는 준상이네집
☞ 오직 `돈벌이 한류`가 문제

본문내용

☞ 하루 관광객 200명을 훌쩍 넘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