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마케팅] 스포츠마케팅 (프로선수를 통한 마케팅)

소개글

스포츠 선수들을 통해 본 마케팅에 관한 자료글

목차

1, 최성국의 용머리 계약금, 쥐꼬리 연봉
2. 근무자세 : 하석주의 백태클
3. 연봉(샐러리 캡): 김병철, 전희철, 갈라진 철
4. 선수의 이중성 : 이종범은 근로자인가? 상품인가?
5. 상품의 속성 : 김세진, 노래방 여성의 짝사랑
6. 에이전트의 필요성 : 이관우가 보아의 벽을 넘으려면?
7. 에이전트 매커니즘 : 박세리의 에이전트는 누구?
8. 에이전트의 자세 : 스티브김은 벤처 기업가
9. 상품화(1) : 김미현 후원의 밤과 이미지 조작
10. 상품화(2) : 강초현을 기억하시나요?
11. 상품화(3) : 이천수의 자가발전
12. 프로세스 관리 : 이영표의 MT계획 짜기
13. 국제화 : NBA의 돈찍는 기계, 야오밍
14. 고객(TV방송국1) :이상목과 심은하의 차이
15. 고객(TV방송국2) : 박찬호와 봉 잡힌 중계시장
16. 고객(지자체) : 이승엽, 지방경제 견인차
느낀점 및 결론

본문내용

1, 최성국의 용머리 계약금, 쥐꼬리 연봉


2003년 계약금 5억원 연봉2,000만원(최하 수준)

계약금이란?
- 장기간에 걸친 선수의 잠재성을 평가하여 금액으로 환산한 것

연봉은 한해 선수들의 실제 성과에 따라 지급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최성국의 연봉이나 계약금은 스포츠마케팅과 어떠한 관계를 가지고 있을까?


스포츠마케팅을 하는 데에는 돈이 들지만 구단은 돈은 무한정 지출할 수는 없다.

선수들에게 얼마나 많은 연봉을 지급해야 할 것인가가
미리 결정 되어야 마케팅비용이 결정 됨

계약금 역시 구단이 스포츠마케팅에 자신이 있으면 선수에게 더 많은 계약금을 지불할 수 있다.
-마케팅으로 그만큼 벌어들이면 되기 때문이다.

선수들의 연봉이나 계약금 또한 스포츠마케팅과 전혀 무관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