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사회-수업지도안(문화를 보는 시각)

소개글

대단원 : Ⅸ. 공동체 생활과 사회 발전
중단원 : 2. 문화 변동과 민족 문화의 발전
소단원 : 2) 문화를 보는 시각
주제 : 자문화 중심주의와 문화 상대주의

직접 여러자료를 찾아서 학습평가지도 만들고 다양한 수업에 쓸 자료들도 다 포함시켜놓았습니다. 계획안을 짜면서 관련된 학습이론들도 함께 넣었구요. 꽤 자세하게 만든 수업지도안입니다.
조금만 수정하시면 될듯..자료의 양이 많아서...

목차

section1.
1. 단원 선정
2. 단원 선정 배경
3. 학습목표
4. 단원의 개요
5. 학습자 분석
6. 수업 전략
7. 환경 분석

section 2.
1. 본시 수업 지도계획
2. 본시 수업 계획안
3. 수업 자료

section 3.
1. 구성주의 학습이론
2. Keller의 ARCS 이론
3. Gagne& Briggs의 9가지 교수사태
4. ASSURE 모형
5. 역할극
6. NIE

#참고자료

본문내용

수업전략

도입부분에서는 그림이나 사진을 이용하여 학생들의 흥미를 끌 수 있도록 한다. 학생들의 다양한 생각을 물으면서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음을 강조한다. 전개부분에서는 NIE와 역할극을 함께 적용시켜 수업을 구성할 것이다. NIE(Newspaper in Education)은 신문 기사를 교과내용과 연관시켜서 가르치는 것이다. 신문자료는 자문화중심주의에 관련된 사례에 해당하기 때문에 학생들이 역할극을 만들면서 문화를 이해하는 태도를 스스로 익히도록 한다. 신문자료를 모둠별로 하나씩 제시하여 그에 맞는 역할극을 만들도록 할 것이다. 신문자료는 미리 모둠별로 나눠주어서 역할극 시나리오를 수업 전에 미리 만들어 오도록 한다. 역할극을 하면서 다른 모둠이 하는 것을 통해 새로운 사례를 알게 되며, 협동심을 기를 수 있다. 역할극을 한 뒤 소감을 발표하여, 다른 학생들과 공감할 수 있도록 하고 문화를 바라보는 올바른 태도에 대해 정리한다. 또한 형성평가에서도 스스로 답을 찾아내서 서술할 수 있도록 한다.

7. 환경분석

이 교실은 모둠별 수업이 용이하게 되어 있다. 책상 배치는 모둠별로 5개의 책상을 붙여 6조로 구성되어 있고, 자유롭게 이야기가 가능하게 되어 있다. 또한 역할극을 할 만큼 넓게 사용할 수 있는 여유공간이 충분하다. 교탁 옆에는 교사용 컴퓨터가 준비되어 있으며, 교실 앞 한쪽 면에는 대형 TV가 설치되어 있어 교사가 활용하는 시각자료를 볼 수 있다.

2) 모둠구성
모둠의 크기는 5~6명으로 구성한다. 학생들은 모둠 학습에 익숙해있기 때문에 적은 수가 아니어도 효과적으로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다. 그리고 모둠 편성은 학생의 흥미·관심도나 학생의 성격을 기준으로 할 것이다. 교사는 미리 학생들의 성격을 파악하고 있는 상태이다. 학생의 모둠 배치 결과가 수업과정이나 수업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무작위로 편성하는 것은 옳지 않다.

참고 자료

-에듀넷(http://edunet4u.net)
-김태문의 사회교과여행(http://edu4u.cnei.or.kr)
-배종렬의 열린교실(http://user.chollian.net/~bjoungl/)
-사진과 그림으로 이해하는 지리학습(http://blog.naver.com/tnstn96/80011115161)
-『사회과교육의 통합적 구성과 교수-학습 설계』, 전숙자, 교육과학사
-고등학교 사회 교과서, (주)두산
-고등학교 사회 교사용 지도서, (주)두산
-교육마당 21, 2001년 2월 호
-『사회과 교수학습방법』, 정문성
-『이슬람』, 이희수 외 , 청아출판사 (p.127~130)

주간조선 2005-04-27 “[한·중·일 젓가락 비교] 길이는 중국… 기교는 한국”
조선일보 2002-02-28 “한국제품 사지 말자” 바르도, 또 개고기 비난
국민일보 1994-03-15 싱가포르­미 「태형」논란/미소년 절도혐의등으로 “6대”언도
월간 지구촌, 2001년 4월호, 끝없는 종족간 살육
경향신문 2005-06-24 ‘고래고기’ 문화차이일 뿐
조선일보 2004- 02- 11 유럽 안팎 “종교자유 침해” 목소리
내일신문 2005-11-17 “한국은 다민족 국가 … 단일민족은 환상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