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요약] 행복한 이기주의자

소개글

획기적인 행복 참고서라고 생각합니다.
필독이라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 “내가 진정 하고 싶은 일을 이렇듯 모른 척해도 되는 걸까?”
▲ “그토록 끌어안고 놓고 싶지 않을 만큼 물질이 소중한가?”
▲ 이제껏 사소한 충동이 일어나면 그것을 곧바로 억제해왔는데, 실은 그런 충동이 오히려 진짜이고 그 외의 것들은 모두 가짜였던 것이 아닐까? 직책도, 생활도 가정사도, 사회적 또는 직무상의 이해관계도 모두 가짜였는지도 모른다. 지켜야 할 것 따위는 아무것도 없었다...
▲ 정말이지 제대로 살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열등감도 떨쳐버릴 수 있다.
▲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인생 수칙이랍시고 일러주는 대로 평생을 살아가야 할지도 모른다. 우리가 이 세상에 머무는 기간이 너무도 짧은 것이 분명한데 적어도 즐겁게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요컨대 나의 삶이다. 내가 원하는 대로 살자.
▲ 우리들은 ‘빛나는 졸업장’을 더 많이 가진 사람들이 더 ‘똑똑했다’고 믿게 됐다. 그러나 지금 정신병원은 번듯한 학력을 가진 환자들로 넘쳐난다. 하여간 똑똑함의 참된 척도는 하루하루를,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을 얼마나 제대로 즐겁게 사느냐다. 그리고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들을 위해 한 순간 한 순간을 살아가고 있다면 똑똑한 사람이다.
▲ 똑똑한 사람들은 의기소침해지기보다 행복을 선택하는 법을 알고 있다. 삶의 문제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문제 해결 능력이 아닌 자신이 행복하고 소중해질 수 있는 능력을 똑똑함의 잣대로 삼응다. 문제가 해결되느냐 안 되느냐는 별개의 문제다.
▲ 사람들은 모두 엇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말다툼이나 갈등 또는 타협은 인간이라면 피할 수 없는 문제들이다. 그런 문제들을 인간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부딪힐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받아들이면서 인간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부딪힐 수박에 없는 상황으로 받아들이면서 그저 문제가 있느냐 없느냐로 행복을 저울질하지 않는 사람이야말로 우리들 가운데 가장 똑똑한 사람이다.

참고 자료

행복한 이기주의자 / 웨인 다이어 / 오현정 / 21세기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