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방폐장 보고서 피피티

소개글

행정학-경주시방폐장

목차

Ⅰ. 서론
Ⅱ. 본론1(방사성폐기물처리장)
Ⅲ. 본론2(경주시의 방폐장 유치)
Ⅳ.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경제적인 지원
안정성 확보
주민들의 동의
경제적인 지원
안정성 확보
필요성 인식
무분별한 반대 자제
Ⅱ. 본론1(방사성폐기물처리장)
1. 개념
2. 방사성폐기물처리장의 필요성
3. 입지선정의 역사
방폐장이란 방사능폐기물처리장를 줄여서 부르는 말로써 정확한 용어는 원전 수거물 센터가 맞는 말
방사능폐기물은 방사능 농도에 따라 중·저 준위와 고 준위로 분류
- 중·저 준위폐기물 : 원전에서 발생하는 작업복, 장갑, 덧신, 각종 폐 부품 등, 방사성동위원소를 이용하는 산업체, 병원, 연구기관에서 나오는 방사성폐기물
- 고 준위폐기물은 사용 후 연료 및 재처리과정에서 발생되는 부산물
원자력발전소의 특성상 방사성물질 자체가 인체에 피해를 입힐 수 있으므로 일반 국민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않는 별도의 장소와 공간에 안전하게 보관, 관리하는 것.
1. 개념
2. 방사성폐기물처리장의 필요성
현재 20기(설비용량 1,771만 6천kW)의 원자력발전소가 상업운전 중에 있고 이는 미국, 프랑스, 일본, 러시아, 독일에 이어 세계 6위의 규모.
2005년도의 국내 원자력발전량은 1,468억 kWh로 국내 총 발전량의 40.3%를 차지.
1978년 7월 고리원전이 상업운전을 시작한 이후 원전에서 발생하는 방사성폐기물은 원전 부지 내에 보관하고 있는데 오는 2008년이면 임시저장시설이 단계적으로 포화상태에 이를 것으로 예상.
3. 입지선정의 역사
Ⅲ. 본론1(방사성폐기물처리장)
1. 경주시의 방사성폐기물처리장 유치과정
2. 경주시의 방패장 유치로 인한 효과
3. 방사성폐기물처리장 유치과정의 갈등
4. 방사성폐기물처리장 유치사례에서 과제
5. 방폐장 유치과정의 갈등해결과 협상과정
정부는 2005년 6월 16일 공고를 내고 부지선정 절차 및 일정, 유치지역 지원내용 등을 발표.
백상승 경주시장은 지난 8월 11일 경주시의회에 동의안을 제출, 시의회는 이튿날인 12일 만장일치로 동의안을 가결
8월 16일 경주시가 최초로 중저 준위방사성폐기물 후보부지 선정을 위한 유치신청서를 산업자원부에 제출.
경주시와 한국수력원자력㈜은 1억2천만 원을 들여 `중저 준위 방폐장 홍보관`을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 광장에 건립.
방폐장 유치 신청 이 8월 31일 밤 12시로 종료된 가운데 유치 경쟁이 경북 경주시, 포항시, 영덕군과 군산시의 4파전으로 압축.
11월2일 주민투표실시
투표결과 경주시가 89.5%의 찬성률로 방폐장 부지로 최종 확정.
1. 경주시의 방사성폐기물처리장 유치과정
2. 경주시의 방패장 유치로 인한 효과
1) 지방자치단체
① 유치추진 지방자치 단체 간
② 이웃 지방자치 단체 간
2) 주민
3) 시민단체
4) 한수원 유치 사태
3. 방사성폐기물처리장 유치과정의 갈등
① 유치추진 지방자치 단체 간
- 유치를 신청한 지역 간 경쟁이 심화. 특히 전북 군산시와 경북 경주시는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성명까지 주고받는 등 날카로운 신경전을 벌이면서 충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