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동화 아우트라인 2편』

소개글

『판타지동화 아우트라인 2편』

판타지 동화 아우트라인 2편,
간단하게 시놉시스 작성하기.

목차

1.『사막나라의 친구로부터 온 선물』
●제목
●주인공
●전개
●절정
●결말
●주제
●줄거리

2.『아름다운 꽃씨를 찾아서』
●제목
●주인공
●전개
●절정
●결말
●주제
●줄거리

본문내용

『ㅡ Outline ㅡ

●제목 : 『사막나라의 친구로부터 온 선물』

●주인공 : <나>와 <사막나라의 미>

●전개 : 컴퓨터 온라인을 통해서 <미>라는 남자아이와 친해지게 된다.
그 아이의 블로그에는 신비한 사진과 동시들이 많아서 좋았고, 그 아이는 내가 블 로그에 쓰는 일기들이 솔직해서 좋다고 했다. 어느 날 나에게 선물을 보내겠다고 하면서, 언젠가는 만나게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정말 나에게 선물을 보 내온다.
선물을 받은 날부터 나에게 변화가 생긴다.

●절정 : <미>를 찾아가는 꿈의 내용.

●결말 : <미>의 선물에 대한 불신과 행동을 후회하고 착한 마음으로 돌아오지만 늦었음을 깨닫는다.

●주제 : 컴퓨터 온라인을 통해서 친해지게 된 <미>라는 친구로 인해서 보이지 않는 사람, 만난 적은 없는 사람이지만 믿음과 사랑이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운다.

●줄거리 : 어느 날 소포가 배달되어 온다. 보낸 사람의 주소는 <사막나라의 미>로, 온라인을 통해서 친하게 된 남자아이가 보낸 거였다. 포장을 풀자 소형 TV 크기 만한 투명한 어항이었고, 안에는 흰 구름이 두둥실 떠 있다. 나는 책상 위에 올려놓고 지내기 시작한다.
어항 속의 구름을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그 애의 모습이 보이는 것이다. 사막 한가운데 오아시스, 커다란 궁전. 그곳에서 살고 있는 미는 자신의 방에 딸린 발코니에서 머그잔으로 하늘의 낮게 뜬 구름을 뜨기도 하고, 사막에 무지개를 만들기도 한다. 그리고 나에게 메일을 쓰기도 한다.
그리고 나에게 좋지 않은 일이 생길 것이라는 걸 어항 속의 구름이 미리 가르쳐준다. 흰 구름이 먹구름으로 바뀌는가하면, 천둥번개를 치기도 하고, 비를 뿌리기도 한다. 신기하게도 흰 구름이 미리 알려주는 예고는 적중하곤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