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매 촉 진-아파트시장

소개글

판 매 촉 진-아파트시장에 관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목차

■ 거시환경분석

■ 미시환경분석

■ 광고분석

본문내용

• 소비자
- 소비자의 아파트 선정 기준
(1) 브랜드
한편 아파트 가격에 브랜드가 차지하는 비중을 묻는 질문엔 브랜드 비중이 70.43%라는 설문결과가 나와 나날이 브랜드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메이저급으로 꼽히는 아파트 브랜드는 삼성물산(27,050원 100 -0.4%) 건설부문 `래미안`, 대우건설(16,400원 200 -1.2%) `푸르지오`, GS건설(63,200원 800 -1.3%) `자이`, 대림산업(60,500원 700 -1.1%) `e-편한세상`, 현대산업(41,000원 700 -1.7%)개발 `아이파크(I-PARK)` 등을 비롯해 대형업체들이 상위권을 장악하고 있다. 여기에 현진 `에버빌`과 월드건설 `메르디앙`, 이수건설 `브라운스톤` 등 중견건설사들이 선두권을 따라붙는 추세다
삼성물산 래미안(15.7%, 206명), 대우건설 푸르지오(15.4%, 203명), 대림산업 e-편한세상(15.4%, 203명)은 우열을 가늠하기 힘든 것으로 나타났고, GS건설 자이(14.5%, 191명)가 근소한 차이를 보이며 뒤를 이었다. 빅4 브랜드의 지지율 합계는 61%(803명)이다.
롯데건설의 캐슬이 11.8%(155명)로 5위를 기록했으며, 포스코건설 the#(8.4%, 111명), 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6.2%, 81명), 두산산업개발 위브(4.4%, 58명), 현대건설 홈타운(4.1%, 54명), 금호건설 어울림(4.1%) 순으로 조사됐다.

(2) 지역(입지) 및 주변환경 (교육환경, 기타 편의시설 분포 및 생활권 조성 가능 여부)
입지에 있어서는 아직 소비자들의 만족도는 다른 항목들에 비해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항목별로는 △조망 및 경관 74.8 △투자 가치 74.4 △교통 66.6 △생활 편의 시설 64.0 △교육환경 57.4 의 순으로 나타나 투자 가치에 대해 대부분 만족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설문 대상 아파트들의 분양가 대비 최근 아파트 시세를 비교해 본 결과 평균 수익률은 110%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교육 환경에 대한 만족도가 특히 크게 떨어져 있는 것으로 나타나는데 이는 기본적인 교육 시설의 미비와 더불어 국민들의 높은 교육열을 반영한 결과로 추정된다. 한편 생활 편의시설, 교통에 대한 만족도도 제품 만족도의 평균을 하회하는 것으로 나타나 입지 선정 시 보다 세심한 배려가 필요할 것으로 여겨진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