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를 유적지로 생각하고 조사한 레포트
- 최초 등록일
- 2007.12.16
- 최종 저작일
- 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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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구대학교 캠퍼스(경산캠퍼스) 내부에,
유구/ 유물/ 무형문화재/ 기념물/ 민속자료 로, 미래에 대구대라는 유적지를
발굴했을때, 이 위의 항목들로 삼을 수 있는 것들을 중심으로 써 놓았습니다.
당연히 사진과, 레포터의 필수항목인 느낀점, 그리고 레포터표지까지 들어가있습니다.
목차
1. 레포터 표지.
2. 유구
3. 유물
4. 무형문화재
5. 기념물
6. 민속자료
7. 느낀점,(2명분량)
본문내용
1. 유구 - 사범대 뒤에 있는 노천강당
* 유구란? : 유구란, 하나의 유적을 구성하는 일부를 의미하며 주로 토목건설로 이루어진 것을 말한다.
* 들어가기전: 처음에 이것을 조사할때, 가장 힘들었던 것 같다. 조사항목 중 아마 가장 까다롭지 않았나 생각했다. 일단, A(조원이름)군은 처음에, 토목건설이라는 말을 전자사전에 쳐보았다. 그랬더니, [토목공사- 땅과 하천 따위를 고쳐 만드는 공사를 통틀어 일컫는말] 이라고 나타났다. 사회적으로 보면 지하철, 하수도등이 있는데.. 대구대학교에서 이를 찾으려하니 무척힘들었다. 물론, 대구대학교에도 하수도는 있지만, 이는 대구대학교의 특성을 나타내주지 못할거 같았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사범대 뒤에 있는 노천강당이었다.
만약 몇백년후에 이 대구대학교가 땅에 파묻혔다고 생각해보면, 이 유적지를 발굴해낼때.
하나하나의 계단이 드러날것이다. 그리고, 잔디의 씨앗이나 자란흔적들도 볼 수 있을꺼라고생각했다. 한편,B(다른조원이름)군은, 유구의 해석에서 토목건설에 중점을 두지 않고 유적을 구성하는 일부라는 것에 중점을 두고 고민을 시작하였다. 유적을 구성하는 일부들로는 많은 것이 있었지만 우선 대구대학교라는 나라를 드러내기 에는 대구대 정문에 있는 분수대가 좋을것이라고 생각하여 유구로 주장하였다. 하지만, 분수대는 하나의 유적을 구성하는 일부일 뿐 대구대학교의 대표성을 드러내지는 못했다. 따라서, A군이 제안했던 노천강당으로 정했다.
* 본론: 노천강당은 주로 기독교 동아리 IVF에서 많이 이용한다. 아침마다 여기서 기도를 드리고 또 모임을 갖는 것을 보면 아침 공기도 맡을 수 있어서 좋고 또 비가 오면 비를 피할 장소도 있으니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아참, 그리고 사범대 출범식도 이곳에서 하였다. 하지만 그 외의 용도외에는 잘 이용하지 않는 듯 하다. 따라서 이곳에서 동아리 공연이나 동아리 활동을 잡으면 무척 좋을 것 같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