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를 하게 된 동기와 내가 생각하는 사회복지사의 역할을 기술하시오.

소개글

제 생각을 위주로 쓴 레포트이고
점수는 a+받았어여~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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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사람들은 자기보다 못한 처지의 사람들이나 장애우를 보면 보편적으로 측은지심을 갖게 된다. 이는 인간만이 갖는 특성이자 장점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현재의 사회 구조상 이러한 측은지심이 모든 사람이 발휘 하지는 못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성장 과정 또는 사회에 진출하여 사회구성원으로써 책임을 다하기까지에는 경쟁을 통한 자기 발전이 수반되어야 하며 이러한 경쟁들이 사람들의 인성 등을 메마르게 한다. 경쟁은 효율성을 높일 수는 있으나 인간만이 갖고 있는 감성 등을 억누르게 되어 본래의 천성을 무의식적으로 감추어지도록 학습 될 수 있다. 인간 사회는 동물들의 사회와는 다르게 발전 되어야 한다. 동물과 인간이 다른 것은 감성과 이성이 존재하기 때문이며, 이러한 것은 학습을 통하여 더욱더 발전 될 수 있고 생활의 질은 높일 수 있다. 때문에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는 자기보다 못한 처지에 놓여 있는 사람들에게 동정심이 아닌 따뜻한 보살핌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함께 어울리며 살아가는 것이야 말로 인간이 동물들의 사회와 다른 것이다. 이러한 마음이 기초한 복지에 대한 믿음이 내가 사회복지에 관심을 갖게 된 동기가 되었다.

그러나 일선에서 직접 활동하는 사회복지사는 막연한 동경심만 가지고 바라봐서는 안 된다. 그들은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봉사정신만 갖고 일하는 사람이 아니라 생활인이면서 직업의 한 분야 이다. 그러므로 사회복지사는 활동범위와 한계를 제도적으로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 예산이 확보되지 못하면 활동범위가 위축되고 수혜를 받고자 하는 인원이 적어질 수밖에 없다. 그리고 사회의 무관심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참고 자료

한국사이버교육원 사회복지개론 교육자료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