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제국의 멸망 영화감상문

소개글

로마제국의 멸망 영화감상문
The Fall Of The Roman Empire (1964)


감독 :
Anthony Mann
주연 :
Sophia Loren : 루실라 역

Stephen Boyd : 리비우스 역
조연 :
Alec Guinness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역

James Mason : 티모니데스 역

Christopher Plummer : 코모두스 역

목차

1. 영화 선택 동기
2. 영화 내용
3. 실제 역사와 비교
4. 소감 및 느낀점

본문내용

1. 영화 선택 동기
목적 - 서양사에 관한 영화를 보고 영화와 실제 역사를 비교 한다.
위 목적을 가지고 서양사에 관한 영화를 찾아보던 중 현재 강의가 진행 중인 로마에 관하여 영화를 보고 그에 관련한 레포트를 작성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하여 로마에 관련한 영화를 찾아보던 중 ‘로마제국의 멸망’이라는 영화를 선택하게 되었다. 상당히 오래된 영화지만 많은 사람들의 호평(“이 영화가 없었다면 <글레디에이터>가 없었다”)이 있었다. 또 이 영화는 오래된 영화라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지 않을 것이란 생각도 들었다. 대제국 로마의 멸망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가 존재 하는데 본 영화에선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궁금하였다. 또 교수님께서는 로마는 게르만족의 침략에 의해 멸망한 것이 아니라 로마 자체의 내란에 의해 멸망하였다고 말씀하셨는데 본 영화가 내부적인 요인의 내란에 대하여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도 알고 싶었다.

2. 영화 내용
영화는 서두에 나레이션으로 “사실을 알기위해선 발흥과 마찬가지로 멸망의 원인도 다양하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고 말한다. 그리고 서기 180년, 로마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군대를 이끌고 북방 변경에서 게르만족과 대치하고 있는 것으로 시작한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오랜 전쟁 속에 몸이 많이 쇄약해져 있었음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후계자 결정에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그는 친 아들 코모두스가 아닌, 양 아들 리비우스를 후계자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는 생각을 그의 딸 루실라와 리비우스에게 말을 하였다. 리비우스는 그 결정에 반대를 하고 걱정을 하였다.
그쯤에 코모두스는 로마에서 황제가 있는 곳으로 오고 있었다. 코모두스는 로마에서 향락과 검투사 시합에 빠져있었다. 리비우스와 코모두스는 형제이면서, 친한 친구 같은 사이

참고 자료

프리츠 하이켈하임, 『로마사』, 김덕수 역, 현대지성사, 1999
에드워드 기번, 『로마 제국 쇠망사』, 황건 역, 청미래, 2004
김경묵, 우종익, 『이야기 세계사 1』,청아출판사,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