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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교육적관점 백지연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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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07.12.18
최종 저작일
2007.11
9페이지/ 한컴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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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여성교육적관점에서 보는 백지연씨

목차

Ⅰ. 백지연 그녀는?

Ⅱ. 그녀에 대한 시각

Ⅲ. 백지연 사건

Ⅳ. 백지연 스피치 아카데미

Ⅴ. 그녀의 저서

Ⅵ. 여성교육적 관점에서의 그녀

본문내용

4. 저서
2007 나이스 포스
2000 나는 나를 경영한다
1998 앵커는 닻을 내리지 않는다

Ⅱ. 그녀에 대한 시각

1. 현재까지의 행적
백지연은 1987년 11월 MBC에 입사하자마자 뉴스의 간판인 MBC 뉴스데스크를 1988년 5월부터 1998년까지 최장기 앵커로서 진행해 화제가 됐었다. 한쪽에서는 외모주의에 입각해 여성을 상품화한다는 비판이 불거지기도 했고 또 한편에서는 경력이나 연차보다 능력을 우선시하는 MBC의 파격이라는 입장이 팽팽히 맞섰다. 이전까지 여성앵커가 뉴스의 보조적 위치에 불과했던데 반해 백지연 앵커는 여성 뉴스진행자의 지위를 올리는 지대한 역할을 했다는 것만은 부인할 수 없다.
주요 뉴스는 남성 앵커가 맡고 사회 사건사고 등의 보도만 진행하던 여성 뉴스앵커의 지위를 지금과 같이 상향시켜 출산 후 복귀한 김주하 앵커가 주말 MBC 뉴스데스크 진행을 독자적으로 할 수 있게 된 것도 그 당시부터 쌓아온 백지연 앵커의 여성특유의 간결하고 똑부러지는 신뢰감이 한 역할을 하지 않았나 싶다.
논리적 언변과 정확하게 핵심을 짚어내는 진행으로 앵커뿐 아니라 MC로도 능력을 인정받으며 승승장구하던 백지연은 돌연 MBC를 사퇴한 뒤 프리랜서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1995년 9월 강모씨와 결혼했다가 1998년 남편과 협의이혼하고 경제전문가 송경순씨와 재혼(한국경제신문 2001년 8월 21일자)했는데 그로인해서인지 지적이고 강인한 이미지로 더욱 각인되게 됐다.
백지연 그녀만의 우먼파워는 아직까지도 기억에 생생하게 남아있는 광고 한편에서 떠올려 볼 수 있다. 전 뉴스앵커의 이미지를 제대로 활용한 누비라Ⅱ 광고에서는 "노고단에서 백지연이었습니다" 한마디로 시청자들에게 신뢰와 강인함을 부각시켰다.
백지연 씨가 처음으로 광고에 등장해 많은 화제를 뿌렸고 광고의 접근방식 또한 특이해 뉴스머셜(News+Commercial)이란 신조어를 만들어냈던 광고다.
이처럼 아나운서의 위상을 높이고 후배 아나운서들에게 `제2의 백지연`이 되려는 꿈을 심어준 그녀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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