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스캔들(2-발표용자료)
- 최초 등록일
- 2007.12.18
- 최종 저작일
- 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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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07년에서 본 황우석스캔들 발표자료입니다.
황우석스캔들(1-파워포인트)
황우석스캔들(2-발표용자료)셋트입니다.참조하세요.
목차
1. 황우석 신드롬에서 스캔들까지. (사건전말)
2. 황우석은 누구인가
3. 줄기세포란. (동영상 1:35)
4. 줄기세포연구의 찬반논란.
5.결론
본문내용
과학기술과 현대문명
1. 황우석 신드롬에서 스캔들까지. (사건전말)
신드롬: 세계최초로 황우석교수의 배아줄기세포 연구가 배양에 성공하여 발표하자 즉시 국내외 언론의 비상한 관심을 끌었으며 특히 한국의 평가에 인색한 세계의 권위자들조차 황우석교수의 놀라운 성과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처럼 서구 과학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은 황우석교수는 국가적 영웅이 되었고, 정치인들은 황우석교수의 연구에 대한 지원과 노벨상 수상을 예측하였으며, 각종 언론사들은 그의 시시콜콜한 신변잡기적 사항까지 남김없이 알아내 보도하였다.
또한 황우석교수의 후원회 홈페이지에는 희망에 들뜬 난치병 환자들의 눈물겨운 감사의 글이 줄을 이었고, 인터넷 팬 카페들이 잇따라 생겨났다.
게다가 국가 차원에서 원하는 연구비는 다 대주고 대통령 급 버금가는 경호도 보장하겠다니 그야말로 황우석 신드롬인 것이다.
* 세계생명공학계의 80%는 유태인 출신 과학자들이 점령하고 있는데 그 네트워크는 아주 마피아조직처럼 치밀하게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그 조직의 ‘보스’라고 불리는 사람이 바로 제럴드 섀튼박사인데. 언론에서 알려진 것처럼 생명공학계의 권위자이기도 하다. 그래서 황우석교수가 새튼박사에게 공동연구를 제안하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 각종 언론매체에서는 황우석교수 혼자만이 줄기세포를 연구하고 거짓을 말한 것처럼 비춰졌지만 국외와 국내에서 공동연구한 점을 주목해야 한다. 특히 미즈메디의 노성일 이사장과 김선종 측에서 난자공급과 줄기세포연구에도 가담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스캔들: 황우석 스캔들의 발단은 mbc PD수첩에서 ‘줄기세포신화의 진실’이라는 제목으로 황우석교수의 줄기세포 연구가 가짜라는 황당한 보도로 시작된다. 그 이후로 한국은 신드롬을 일으킨 만큼의 기대가 컸기에 그 보도에 더욱 혼란이 일어났다. 게다가 줄기세포 연구를 위해 썼던 난자도 불법으로 취득한 것이여서 생명윤리법에 위반됨이 밝혀지자. 그에 관한 황우석교수의 해명도 있었던 걸로 알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