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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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경영학수업에 제출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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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의 기적들에 대하여는 칭찬숭배의 책들을 읽거나, 또는 다른 많은 교육자들의 칭찬 경험사례들을 통해서 많이 알고 있었다. 그래서 나도 한번 칭찬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결심하며 나름대로의 칭찬계획을 세워보기도 했지만 오랜 버릇 이란게 사람을 단 하나의 계획으로 인해 바꾸지는 못했다.
그러나 나는 이제야 알게 되었다. 춤추는 범고래 샴을 만나고 나서 내가 호랑이가 되든지, 천사가 되든지, 다 내게 달렸다는 것을…
그 무서운 포식자 범고래도 칭찬의 명수를 만나면 다정한 친구가 되어 수천 파운드의 몸을 날려 수면 위의 줄을 점프하여 넘을 수 있게 되지 않든가! 내 반 아이들이 어떤 상태에 있든지 나는 항상 칭찬하는 천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범고래 샴의 조련사는
“잘못한 일은 못 본 척 하고 행동을 재빨리 다른 곳으로 유도 하죠 왜냐하면 어떤 행동에 대해서 주의를 기울일수록 그 행동이 계속 반복된다는 사실입니다. 범고래들도 잘못한 일 대신에 잘한 일에 관심 을 가져주면 올바른 행동을 더 많이 하게 됩니다.”
라고 하면서 잘못된 행동에 계속 주의를 주면 점점 더 잘못된 행동을 한다는 것을 범고래에게서 배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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