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mandibular gland malignancy case study
- 최초 등록일
- 2007.12.20
- 최종 저작일
- 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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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Submandibular gland malignancy 에 관한 Case study 입니다.
목차
Ⅰ. 서론
A. 연구의 필요성
B. 연구대상 및 방법
Ⅱ. 본론
A. 문헌 고찰
1. 질병의 병태생리
2. 진단검사
3. 증상
4. 치료 및 간호
5. 예 후
B. 간호과정
⇨ 간호 정보 조사지
⇨ 검사 결과
⇨ Dr`order Sheet
⇨ 약 물
⇨ 간호 기록지
- 경과 기록
Ⅲ. 결론 및 제언
※ Reference
-간호진단
#1. 과다한 기관 기관지 분비물과 관련된 기도개방 유지 불능
#2. 침습적 시술과 관련된 감염 위험성
#3. 억제대 사용과 부동화와 관련된 피부손상 위험성
본문내용
A. 연구의 필요성
타액선의 악성종양은 전체 두경부 악성종양의 3-6%를 차지할 정도로 드물며, 그 중 악하선에 발생하는 비율은 5-15% 정도이다. 악하선의 종양은 50% 이상 많게는 80%에서 악성종양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악하삼각에 발생한 종괴의 평가 시 악성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이하선의 경우 점액표피양암종(mucoepidermoid carcinoma)이 가장 빈도가 높으나 악하선에는 선양낭성암종(adenoid cystic carcinoma)이 40-60%로 가장 많으며, 점액표피양암종, 선암종(adenocarcinome), 다형선종기시암종(carcinoma ex pleomorphic adenoma), 편평세포암종, 전이암 등의 조직학적 형태를 보인다.
악하선 악성종양의 예후는 일반적으로 이하선 보다 나쁘게 보고되고 있으며, 병기(stage)의 정도와 조직학적 소견이 예후에 영향을 주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Storey(2001) 등은 5년 생존율은 71%, 10년 생존률은 55%로 보고하였으며, 고악성도 및 선암종의 경우 예후가 좋지 않았다고 하였다. Wahlberg 등(2002)은 70년대, 80년대의 10년 생존율은 각각 70%, 65%를 보였으며, 전체적으로 이하선과 비슷한 예후를 보였고, 점액표피양낭종과 선암의 경우에는 이하선보다 나쁜 예후를 보인다고 보고하였다. 악하선 악성종양의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종양의 병기 및 조직학적 형태에 따른 적절한 수술적 치료 및 방사선치료와의 병합요법을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이러한 환자에게 본 학생은 환자의 간호사례 연구를 통해 빠른 회복을 도모하고 나아가 submandibular gland malignancy에 대한 지식을 함양하고자 한다.
참고 자료
1. 중환자 간호 김금순 군자출판사 2004
2. 통합적 기본간호학 김금순 도서출판 한우리 2003
3. 최신임상간호매뉴얼 Ⅰ.Ⅱ. 현문사 2003
4. 진단적 검사와 간호 송미순외 현문사 2001
5. Head and Neck Symposium
(발표번호 HSO-02, 발표자: 원주의과대학 봉 정 표)
제목 : Submandibular Gland and Minor Salivary Gland Malignancy
6. A Clinical Review of the Major Salivary Gland Tumors
외과학회지 제 25회 Vol. 25. No.5. May. 1996.
- An analysis of 84 cases - 전주예수병원 외과 이창섭, 박윤규, 설대위
7. http://www.entsmc.com/information/head_disease15.html - 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