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 닭꼬치 처녀의 성공기
- 최초 등록일
- 2007.12.21
- 최종 저작일
-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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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학생때 유학비를 벌기 위해서 시작한 꼬치 노점상장사로
현재 100여개가 넘는 가맹점을 가지고 세계도약을 꿈꾸는 여성CEO 장정윤.
그녀에 관한 성공스토리를 ppt와 리포트 두가지로 준비하였습니다.
목차
닭꼬치 전문점 ㈜ 다쥔
닭꼬치 아가씨 장정윤 사장
우유배달에서 세상을 배우다
닭꼬치 하나로 대한민국을 정복하다
일어서는 것보다 걷는 것이 힘들다
베 베 베리 스 스트로 베리
성공은 아직 먼 이야기
포기는 배추를 썰 때나 쓰는 단어
야, 장정윤 너 참 대단하다
본문내용
1978년 1월 29일생으로 부산에서 태어난 장정윤씨. 수능이 끝나자마자 우유배달을 한 것이 그녀의 첫 번째 사업이었다. 남들이 한다고 따라하는 성격은 아니지만 꼭 해외연수는 가고 싶었다. 돈이 문제였다. 우유배달로 돈을 많이 벌었다고는 하나 어학연수를 갈 만한 처지는 아니었다. 고민 끝에 휴학을 하고 택한 것이 닭꼬치를 파는 노점상.
장정윤을 얘기할 때 흔히 말하는 노점상은 이처럼 단순한 동기에서 비롯됐다. 이런 단순한 동기가 발랄한 여대생을 자신감 넘치는 여성 사업가로 변신 시킬 줄 아무도 알지 못했다. 부산 동아대 앞에서 시작한 노점이 닭꼬치 전문 브랜드 ‘꼬지필’로 발전해 첫 가맹점을 연 것이 2001년. 그러나 돈이 보일 때 즈음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자는 사람들과 동업을 했다가 실패를 하였다. 프랜차이즈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큰돈을 벌려는 욕심에 무리한 투자를 한 것이 화근이었다. 이로 인해 5억 원의 손해와 포기라는 단어를 떠올렸지만 반드시 성공한다는 각오로 열심히 뛴 결과 2003년에는 서울 대학로로 본사를 이전하고, 얼마 전인 2007년 7월에는 대만에 이르기까지 이제는 우리나라뿐만 아닌 세계로 한 발을 내딛는 프랜차이즈 기업 CEO로 성공하였다. 직영점 및 가맹점이 100여개가 넘고 연 매출액이 40억 원이 넘는 (주)다쥔의 대표이사 장정윤.
그녀에 대해 알아보자.
참고 자료
리포트에 도서, 신문, 잡지, 인터넷의 15개 자료 목록이 나와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