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300의 내러티브 분석
- 최초 등록일
- 2007.12.22
- 최종 저작일
- 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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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300의 내러티브분석및 미장센,이미지,약호,관습등 분석후 감상평
목차
1. story and plot
2. 미장센
3. 이미지
4. 영화속에서 엿본 약호
5. 관습
6. 기타(기억에남는대사)
7. 감상
8. 표지포함
*보너스 티테일한 워드구성 (보시면 압니다.)
본문내용
1. Story and plot
story(현실의 줄거리) : 시간의 흐름에 따른 사건의 순차적 배열
plot(소설적 줄거리) : 작가가 재구성한 사건의 인과적, 미적 질서
story : BC 480년 페르시아의 왕 ‘크세르크세스’가 100만 대군을 이끌고 그리스를 침공한다. 스파르타의 왕에게 복종하라고 전했지만, 이에 굴복하지 않은 스파르타의 왕 ‘레오니다스’는 300명의 스타르타 용사들을 이끌로 ‘테르모틸레 협곡’에서 100만 대군과 맞서 혈투를 벌이고 장엄하게 죽는다.
plot : BC 500년 경 한아이가 태어난다. 그 아이가 태어난 나라는 강한힘과 전투력을 강조하는 나라였고, 어릴 때부터 전투를 배우게 된다. 성인식은 낯선 숲속을 혼자 헤쳐 나오는 것으로 대신했고, 죽은 줄 알았던 ‘레오니다스(그 아이)’가 돌아와 스파르타의 왕이 된다. 페르시아에서 보낸 사신이 강력한 페르시아왕국에 복종하라는 말을 전하고 그 말을 듣고 복종할 수 없다고 말한 ‘레오니다스’가 그 사신들을 죽이면서 전쟁은 시작된다. 전쟁을 시작할 때 그들은 제사장의 허락을 받아야 했고, 제사장이 전쟁을 승낙치 않았기에 왕은 300명의 전사를 데리고 몰래 전쟁을 시작한다. 300명의 전사로 3만 대군을 맞서야 했기에, 테르모필레의 협곡을 이용하여 전략적인 전술을 펼쳤고, 높은 전투력으로 300명치고는 큰 성과를 이루었으나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스파르타에서 소외당한 한 인물의 배신으로 말미암아 결국에는 스파르타군이 장엄한 죽음과 함께 패배를 맞게된다. 이들의 업적을 알리기 위해 왕의 명령을 받고 전투도중 나라로 돌아간 전사 한명은 수년뒤 다시 1만의 군사를 키워 전투장에 다시 섰고 그는 이렇게 말한다. “300명의 전사들로도 충분히 싸웠었다. 우리에게 승산이 있다.”
2. 미장센
어둡고 생명감 있고 정적인 색채가 강했다. 주로 짙은 회색이 아니면, 푸른빛이 도는 밤이나 옅고 검은 주황색이 감도는 하늘로 신비로운 느낌과 공포감, 긴장감을 조성했다. 그리스 문명의 신성함과 신비함을 나타내는 동시에 전쟁의 어두운 측면을 보여줬다.
대체적으로 건조한 느낌의 흙과 잿빛의 절벽이 주 배경이 되어서 전투의 잔인함을 배가시켰다.
참고 자료
신방과 학생입니다.
제가 배운걸로 제가 스스로 썼습니다.
배끼고 그런거 없어요. 수업시간에 배운거랑 책참고해서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