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국 일본의 전통 의복 디자인에 대한 비교

소개글

한국 중국 일본의 전통 의복 디자인에 대한 비교레포트입니다

목차

1. 한국 전통 의복의 역사
2. 한복의 종류
3. 한복의 특색과 특징
4. 일본 전통 의복의 역사
5. 기모노의 종류

후리소데(ふりそで)
호우몬기(ほうもんぎ)
토메소데(とめそで)
코몬(こもん)
이로무지
쯔게사게
6. 기모노의 특색과 특징
7. 중국 전통 의복의 역사
8. 치파오의 종류
9. 치파오의 특색과 특징

본문내용

1. 한국 전통 의복의 역사
한국의 전통 의복은 한복으로 한복은 고구려, 백제, 신라의 삼국시대 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처음 한복의 흔적을 발견한 것은 고구려 시대의 왕과 귀족들의 무덤 속 벽화에서였습니다. 고구려는 중국 당나라시대의 의상과 불교의 영향을 받았는데, 그 후 한국의 왕과 몽골족 공주와의 혼사로 중국 용안시대의 옷이 한국에 들어왔고, 그것이 한복의 시초가 된 것으로 보인다.
2. 한복의 종류

남자
1) 적삼(赤衫) - 홑으로 만든 저고리 모양의 남녀 웃옷으로 모시·삼베·무명으로 만드는데, 여름에 입는 적삼과
저고리 밑에 입는 속적삼이 있다.
2) 고의(袴衣) - 남자가 여름에 입는 홑바지로 모시·삼베·옥양목 등으로 만드는데, 단의(單衣)·중의(中衣)·단고(單袴)라 하기도 한다.
3) 잠방이 - 남자들이 여름철에 입는 옷으로 가랑이가 무릎까지 내려오는 짧은 홑바지이다.
4) 마고자 - 남녀 모두 착용하는 저고리 위에 덧입는 옷으로 모양은 저고리와 비슷하나 섶이 좁고 깃이 없으며 앞을 여미지 않고 두 자락을 맞대기만 한다.
5) 두루마기 - 조선 말기 고종21년(1884)에 의복 간소화에 따라 착용하기 시작하여 오늘날까지 남녀 모두 착용하는 외출용 겉옷이다. 소매는 좁고 직령교임식(直領交式)이며 양옆에 무를 달아 옆을 막고 길이는 발목에서 20-25cm정도 올라오도록 지은 옷이다.
한자어로 주의(周衣)·주막의(周莫衣)·주차의(周遮衣)라 부르기도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