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학 정리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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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인쇄잉크
2. 피인쇄체
3. 인쇄원가계산
4. 그라비아인쇄
5. 평판인쇄
6. 플렉소인쇄

본문내용

일하다. 깊이가 다른 것이다. 깊이가 깊으면 쉐도우, 동일한 넓이에 깊이만 다른 이것이 쉽게 말하면 다르게 말하면 폭(넓이)= 일정, 깊이= 변화, 그것이 컨벤셔널 그라비아라고 한다. 2) 망점 그라비아는 넓이와 깊이가 모두 바뀌는 것이다. 그러면 쉐도우에 찍는다고 한다면 망점은 크고 깊고 하이라이트는 좁고 얇다. 그라비아가 셀을 만들때 망점을 넓고 깊게 얇고 좁게 만들어서 표현을 한다. 이것이 망점 그라비아다. 3) 역시 헬리오도 같다. 두 개가 바뀌는 것이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망점 그라비아나 컨벤셜 그라비아는 망점 형성시 주로 일반적으로 사각형태 셀이 파졌을때 으로 파진다. 잉크가 오르면 채워서 잉크가 떨어져 나가면 형태가 사각형과 가까운 둥근형태로 형성된다. 사각무늬가 있는 헬리오의 경우는 다르게 역삼각형으로 되어 있다. 헬리오그라비아의 망점형태이다. 망점 형태가 망점과 헬리오의 다른 점이다. 지금 다른것은 망점형태가 사각형인데 비해 마름모꼴 비슷한 형태로 타원형태 비슷하게 되어 있다. 레이져 제판의 경우에는 헬리오는 전자적으로 조각을 하는 것이고 그런데 레이져는 쏘아서 구리 자체에 물을 부어 쏜 부분을 씻어 셀을 만드는 전자적으로 조각 파는 것... 그래서 망제판에서 망점 그라비아나 컨벤셜 그라비아의 경우는 부메랑 타입이라고 하고 그 외에 전자적 조각을 한 헬리오 타입으로 나눈다. 그래서 제판 방식별 차이로 부메랑 방식과 헬리오 방식으로 나뉘어진다. 부메랑 타입의 경우는 특징이 필름을 가지고 이용을 한다. 부식을 해야 한다. 전통적인 방식을 사용하는 것이다. 반드시 필름이 있어야 하고 부식을 해야 한다. 바로 백선스크린과 카본티슈를 이용할 수도 있고 또는 실린더 자체에다가 바로 감광유제를 발라서 할 수 도 있지만 쉽게 말하면 카본티슈도 감광제가 도포되어 있고 직접적으로 판에다가 감광제를 도포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래서 부메랑 방식은 반드시 감광유제를 판에다 있어야 써야만이 셀을 만들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