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yt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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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Amsterdam의 Guido van Rossum에 의해 개발된 인터프리터 언어이다. Python의 특징과 장점을 요약하면 배우기 쉬고, 강력하며, 호환성과 생산성이 높으며, 무료다.
다른 언어보다 사용하기 쉽다고 해서 python은 뒤쳐지지 않으며 간단한 문법과 명료하고 깔끔한 구문은 프로그래머나 비-프로그래머나 배우기 쉽고, 읽기 쉽고 사용하기 쉽다. 경험 있는 프로그래머들은 하루만에 Python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초보자들도 하루 이틀이면 될 것이다. Python의 기본적인 문법은 Algol / C / Pascal 프로그래밍 언어를 극적으로 단순화 한 것 같이 보인다. 따라서 일반적인 수학적인 기호나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에 약간의 경험이 있으면 쉽게 배울 수 있다. 언어가 쉽다는 것은 도한 가르치기도 쉬워 진다. 중/고생부터 교육과정에 포함 시킬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또한 개발 속도를 크게 높여 줌으로 언어에서 발생하는 문제보다 알고리즘 자체를 개발하는데 초점을 줄 수 있다. 개발자에게는 매우 유용할 것이다.
Unix(Linux, Sun Solaris, SGI IRIX, DEC Unix, AIX, HP_UX, SCO, NeXT, BSD, FreeBSD, NetBSD), Windows(3.11, 95, 98, NT, 2000, CE), DOS, Macintosh, OS/2, BeOS, Amiga, QNX, VMS, Psion Epoc, RISC OS, VxWorks
“Python은 컴파일 언어일까? 아니면 인터프리터 언어일까?”라는 물음은 모두 YES라고 해야 될 것이다. 컴파일 언어의 장점은 속도가 매우 빠르다는 것이다. 그이유는 인터프리터 언어는 한라인씩 읽고 해석 해서 실행 하기 때문이다(초창기 인터프리터는 스크립트를 중간 변역을 거치지 않고 사용됨). 또한 인터프리터의 장점은 거의 모든 시스템에서 작동한다. 자바처럼 가상 머신(JVM)을 통해서 시스템의 종류에 상관 없이 작동 하게 된다. 다시 Python으로 돌아 와서 생각하면 컴파일 언어와 인터프리터 언어를 제공한다면 두개의 장점을 가지게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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